현재까지 과학기술의 발전은 계단형으로 많이 표현됨


물론 이건 극단적인 그래프고 정확히 말하면 얀르쿤이 말한 S자 곡선이 무한 반복된다는 이야기임


완만해진 S자 곡선 말미에 '특이점'을 맞딱뜨리는 순간 다시 S자 곡선의 초기단계처럼 반복되는거야


얀르쿤은 특정 기술의 한계치에 달하면 더 이상의 지수적 발전 없이 완만해지다가 이윽고 평평해지는 걸 설명하고 싶은가 본데


지금까지 세상은 수많은 '특이점'을 겪었음 ㅇㅇ 그때마다 급격한 지수적 발전을 동반함


영원한 지수적 발전이야 없을 수도 있지 ㅇㅇ ASI가 나오고 적정시점까지 발전하고 나면 또 정체기가 올 수도 있겠지?


그럼 또 S자 곡선의 말미쯤에서 완만해지고 평평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긴~ 기나긴 시간이 지나면 ASI의 개념조차도 넘어서는 때가 올 수도 있는거지


너무 코앞만 바라보고 이론을 전개했다는 느낌임 ㅇㅇ 시간적 개념까지 포함하면 S자 곡선 또한 범부의 발상에 지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