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문제가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에 드는 비용이 성능 향상시켜서 얻는 효율보다 높아졌음.
일례로 현재 가장 미세한 공정은 3나노 공정이고 양산화 되는 공정은 5나노 공정인데 5나노 공정 쓰는 제품은 극소수(삼성 엑시노스정도)고 나머지는 7나노 이상 쓰고 있음. 이는 비용이 비싸지기 때문임.
그래픽 카드도 이게 분명해져서 같은 라인업의 그래픽카드들의 가격이 과거의 상승폭과는 다르게 상승중임.

두번째, 양자터널링 문제
양자 터널링 문제는 공정미세화로 인해서 전자가 에너지 장벽(물리적 장벽과 일맥상통)을 넘기가 쉬워져서 전자를 통제하려면 점점 힘들어지는 것임. 첫번째의 비용증가와도 연결되는 부분.

세번째, 밀도적 한계
규소를 기반으로 만드는 반도체는 원자간의 거리가 일정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계가 다다르게 되어 있음. 아직은 좀 먼 이야긴데 근미래에 이것에 도달할 예정.
이에대한 해결법으로 스핀트로닉스가. 연구되고 있음. 스핀트로닉스가 빨리 나올 수 있다면 하드웨어 겨울은 안옴.
다들 양자컴퓨터에만 관심이 많은데 스핀트로닉스도 한번 보면 유용할 것임. 이건 나온다면 양자컴보다 더 빨리 상용화 될거니까.

상술한 이유들 때문에 때문에 하드웨어의 한계는 올 수 밖에 없음. 하드웨어 한계때문에 인구 75억명 각각 풀다이브든 시뮬레이션이든 하는게 불가능 할수도 있다는 얘기임.



번외, 궁극적 한계 (이거 도달할때 즈음이면 탈 지구급 문명 구축하고 있을 때임)
란다우어 원리라고 정보를 지우면 엔트로피가 증가함.
엔트로피 증가는 곧 열의 증가를 의미함. 열의 증가로 인해서 우리는 양자컴퓨터든 어떤 방법을 이용하든 양자컴으로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팅하는 등의 상상속 방법은 불가능한것임. (이에 대한 해결법으로 그 세계 안의 개체들에게 눈속임을 주자는 방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