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x=3에서 x가 1이라는 라는 사실을 '안다.' 이 '안다' 라는 것은,다시 말해 '이해'라는 것은 ai가 단순히 1이라는 값을 도출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우리는 뭐가 3개 있어야 3이 되는지를 완전히 이해하기 때문에 1이라는 값을 도출해 놓은 것이고 이에 비해 약 인공지능은 3x=3이라는 값을 외운후 도출하는 거다.

좀 더 쉬운 예를 들어보자. 내가 중학교 때 공부를 못하는 친구에게 수학을 가르쳐 본적이 있다.

처음 그 친구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문제를 조금 풀게 했는 데 그 친구 수준 치곤 꽤 어려운 문제 하나를 맞춘거다.

그 친구에게 어케 풀었노 씨,발련아 물었더니 이런 문제는 보통 루트2라고 찍으면 대부분 맞더라고 웃으면서 대답하더라.

이 친구는 문제를 푼게 아니라 그냥 '경험적'으로 문제를 찍어서 맞춘거다.

현재 개발된 ai도 마찬가지 이다. 문제를 '경험적'으로 맞추는 것뿐 문제를 푸는 건 할 수 없다.

그래서 문제를 푸는 '도구'정도로 밖에 못쓰이는 거지.

문제를 푸는 '주체'가 될 수 없다.

AI가 문제를 푸는 '주체'가 되어야 강인공지능의 사전적 의미와 까워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