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x=3에서 x가 1이라는 라는 사실을 '안다.' 이 '안다' 라는 것은,다시 말해 '이해'라는 것은 ai가 단순히 1이라는 값을 도출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우리는 뭐가 3개 있어야 3이 되는지를 완전히 이해하기 때문에 1이라는 값을 도출해 놓은 것이고 이에 비해 약 인공지능은 3x=3이라는 값을 외운후 도출하는 거다.
좀 더 쉬운 예를 들어보자. 내가 중학교 때 공부를 못하는 친구에게 수학을 가르쳐 본적이 있다.
처음 그 친구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문제를 조금 풀게 했는 데 그 친구 수준 치곤 꽤 어려운 문제 하나를 맞춘거다.
그 친구에게 어케 풀었노 씨,발련아 물었더니 이런 문제는 보통 루트2라고 찍으면 대부분 맞더라고 웃으면서 대답하더라.
이 친구는 문제를 푼게 아니라 그냥 '경험적'으로 문제를 찍어서 맞춘거다.
현재 개발된 ai도 마찬가지 이다. 문제를 '경험적'으로 맞추는 것뿐 문제를 푸는 건 할 수 없다.
그래서 문제를 푸는 '도구'정도로 밖에 못쓰이는 거지.
문제를 푸는 '주체'가 될 수 없다.
AI가 문제를 푸는 '주체'가 되어야 강인공지능의 사전적 의미와 까워지는거임.
이해한다는게 신경과학적으로 무엇인지 모르지않나 근데 이해라는게 존재한다해도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기위해 이해가 필요한지는 모르는일이지 Openai놈들은 필요없다고하니 그런사람들도있는거고
그래서 강인공지능이 아직까진 미지의 영역임 ㅇㅇ
그건 아닌게 지금 인공지능한테 3x=3, 6x=3 같은 문제들을 주구장창 학습시키면 2939374922x=126 같이 전에 풀어본적 없는 난잡한 문제를 여태 학습된 데이터로 응용해서 풀어내는게 현 인공지능임 니 말대로면 학자들이 붙잡고 있을 이유는 전혀 없음
그거 자체가 결국 경험에 의한 난제임 생각해보샘 뇌의 순수 암산능력이 애니악보다 딸리면 사람의 사고능력을 어떻게 갖고있겠음
글쓴이가 말한것은 중국어방 이론 사람이 AI가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음 하지만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결론이 났음
기계가 사람보다 연산이랑 알고리즘 분석을 잘해도 아직까진 사람처럼 전기를 보고 전구를 만드는 사고를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는거
중구어방 이론이랑은 좀 다름
논리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지 아니면 기계적으로 문제를 답하는지 말하는 거 아님? 이게 중국어방 이론인데..??
중국어방 이론은 기계의 연산 알고리즘 가지고 의식의 유무를 따지는거지만 본인이 말하는건 기계의 연산알고리즘이 아직까진 사람처럼 고차원적 사고에 못이른다는게 핀트잖음
같은말 같은데
본질이 다르지 중국어방 이론은 그저 현재 알고리즘으로 의식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쓰잘때기 없는 이론이고 본인이 말하는건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의 차이점임
이해가 정확히 뭔데 정의도 못내리고 주장하는거면 그만둬
간단히 말하자면 전기를 보고서 전구를 만들수 있는 사고력을 말하는거임
그러니까 그 사고력이 뭐냐고 비유말고 자세한거
말 그대로야 현재 기계가 사람보다 알고리즘 패턴분석과 단순 연산이 빠를순있어도 사람처럼 뭔가를 보고서 새로운것을 응용할수긴 없음
그 차이점에서 오는것이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인거지
애초에 강인공지능이 왜 기계보다 암산을 못하는 사람이 모티브인건지를 생각해보샘
사실 사람의 뇌를 순전히 숫자연산과 패턴분석용으로만 쓴다면 현존하는 그 어떤 슈퍼컴퓨터보다 빠를거임 하지만 이렇게 연산된 정보들은 결국 사람이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 이상 그저 데이터쪼가리에 불과함
아니 뭔가 보고 새로운것을 응용하는 원리 그 사고방식 자세한 방법이 뭐냐고
그 원리를 모르니 강인공지능을 못만드는거지
너 이해할때 어떻게 생각해서 이해했어 자세하게 사고도출과정을 말해봐 그걸 말하는거다
? 먼소리임
이해와 외운다의 차이점을 말하라고
이해랑 외운다는 그 뜻의 본질을 아느냐 모르냐에 달려있지
아니 그럼 새로운걸 응용하는 능력 이러겠다 위처럼 자세한 사고과정 이 말그대로 받아들여 몬소린지 모르는척말고
본질이 뭔데
니가 지금 무슨소리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니가 말한 3x=3의 본질 어떻게 이해했어
세번 더해지면 3이 될수있는 수를 생각했지
상상으로 시각화한거야? 아니면 보이는것과 연관된걸 외워서 한거야?
안다는걸 자각한거임
말이 안통하네 자세한 사고과정을 말하라니까 또 추상화하네 안다는걸 자각한거라니 자각은 스스로 깨닫다는 뜻인데 안다는걸 스스로 깨달았다? 너 그럼 배울때 어떻게 배웠어?
걍 나는 니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걍 뺑뺑 돌지말고 니가 말하고싶은게 뭔지 말해봐
그리고 자각은 스스로 깨닫는게 아니라 그걸 판단하는 능력임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나는 "이해"보다는 "연산"이 더 우월하다고생각함 인간이 문제를 "이해"하는것은 앞으로 그와 비슷한 일이 생겼을때 이전에 이해한것을 바탕으로 새롭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지 근데 충분히 발달된 인공지능이라면 문제의 모든 상황과 변수를 수집해서 정답을 "연산" 할수있으니 그것에 대한 신뢰도 높아짐
수학에 한해선 그럴수 있음 ㅇㅇ 근데 결국 사람처럼 전기를 보고 전구를 발명하거나 불을 발견해 고기를 구워먹는 고차원적 발상을 하려면 단순연산만으로 무리가 있다는거
결국 연산을 해서 도출한 값은 제 3자가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의미없는 정보이기도 하고 사람의 도움없이 순수한 사고방식을 할수있으려면 결국 사람의 이해능력을 본따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