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걔 둘다 흙수저인데, 열심히 살고 있음 걔는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중
근데 얘는 대선후보 기본소득 토론 같은 기사 올리면 기본소득 주면 누가 일하냐고 안좋아하고
특이점 얘기하면 자기가 열심히 한거 자격증같은거 다 소용없어진다고 그런 얘기 싫어하더라
기본소득주고 특이점 오면 좋은거아니냐?? 고생한거 날아간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다 행복해지는거잖아
나랑 걔 둘다 흙수저인데, 열심히 살고 있음 걔는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중
근데 얘는 대선후보 기본소득 토론 같은 기사 올리면 기본소득 주면 누가 일하냐고 안좋아하고
특이점 얘기하면 자기가 열심히 한거 자격증같은거 다 소용없어진다고 그런 얘기 싫어하더라
기본소득주고 특이점 오면 좋은거아니냐?? 고생한거 날아간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다 행복해지는거잖아
뭔가 특이점이라는게 지금까지의 인생이라는 개념을 다 바꿔놓는건데 그게 싫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잘은 모르겠다..
과도기는 엄청길거고 네 친구는 거기에 잘 대비하고있음 기본소득 모두 거액줘도 경제가 괜찮으면 누가 반대하겠어 일부 초부자들은 반대하겠지만 그 초부자들은 어차피 쌓아놓은 재산덕에 부유층으로 남을텐데
니친구가 이기적인 놀부심보 부리는거 ㅇㅇ
자신의 노력이 부정당하는 거라... 근데 토끼찜 오기 전이라도 당장에 2025~2028 자율주행 드론택시 상용화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기계가 일자리 점점 대체해 나갈거임
특갤에도 그런 애들 많은데. 그나마 특이점은 용납하는데 특이점 전에 차근차근 올라가는 적은 금액부터 시작하는 기본소득은 절대 용납못함. 지가 가진 그 조그마한 성취, 예로 월 200 버는 능력을 겨우겨우 노력해서 얻었는데 갑자기 월 50만원 기본소득 준다고 하면 자기는 250되고 남들은 꽁으로 50 이렇게 되서 자기 노력이 희석되는걸 끔찍히 싫어하는거 같음.
걔는 그 '대기업' 생산직이라는 자부심이 엄청난거 같네. 사실 넓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대기업 사무직에 다니는 더 우월한 애도 차고 넘치는데 그 대기업 이란 곳에 비록 생산직이지만 다닌다고 어깨 힘 빡주고 다니는데 그걸 이제 별거 아니다 해버리니까 견디질 못하는 듯.
자부심이 아니라 저게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는 사람의 정상적인 사고다. 백수놈들이나 잃을거 없으니 좋다고 기본소득에 아가리 쩍 벌리는거고
너도 취업 성공해서 직장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직장 다니는거에 대해서 자부심이 쩌나보네. 뭐 그 자부심 계속 갖고 살아라. 안말림 ㅋ 니 인생 니가 사는건데 뭐. 근데 하여튼 남의 인생에 대해서 일해라 절해라 일어쿵 절어쿵 하는 놈들이 많아서 문제이긴해 ㅇㅇ
여기 댓글 보여주면서 일침넣어주셈
원래 저소득층이 저런 심리로 보수 성향 되는 경우가 많다고 예전에 봄
그거랑 별개로 최지룡 만화에 교회1000원석의 우두머리가 5000원석으로 진급하면 1000원석의 조그마한 권력을 잃게 될 걸 두려워한 게 떠오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