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이미 태어나있고 살아가고 있음
태어났을 땐 2002년이었음.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엔 세계대전이니 6.25전쟁이니 수많은 사건도 있었대.
솔직히 그런 건 별로 안와닿음.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이 아니다보니...
근데 지금은 전쟁도 없이 평화로운데 왜이리 삶에 의문이 생길까?
잠깐 신경을 돌리게 해주는 재밌는 게임, 영화, 맛있는 음식, 친구 등이 있지만 그때 뿐이라는 거야.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삶의 무료함과 고독을 마주하게 돼.
게다가 앞으로 불분명한 미래를 살아가면서 불행을 느낄 수도 있겠지.
인간이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생물학적 구조를 가지잖아.
너희들이나 나나 지구상에서 조그만한 유기체일 뿐이고
333법칙이라고 인간은 공기 없이 3분, 물 없이는 3일, 밥 없이는 3주동안 생존할 수 있대.
다른 짐승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곳에 뛰어내리면 죽고,
총이나 칼맞으면 죽고,
코로나를 비롯한 전염병에 걸려서 죽고
아니면 서로 살인을 하거나 전쟁을 일으켜서 죽고...
인간은 좀 다른 짐승보단 특별할 줄 알았는데
지구상에 있는 것들은 다 똑같이 파괴되고 창조되고 무한히 반복될 뿐이더라.
지금 이순간에도 세상 어딘가에선 살인, 강도, 전쟁, 강간, 기아, 우울증, 불의의 사고 등으로 끔찍한 지옥을 경험하고 있겠지...
그렇다면 나와 너는 왜 존재하는거야?
그냥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서 행복을 영위하려고?
행복이 뭔데? 단순히 맛있는거 먹고, 하고싶은대로 사는거?
그렇게 살면 행복이 정말 평생 가나?
쾌락, 안락, 환희만 느낄 수 있다면 그건 살아갈 만한 삶인건가?
누가 가르쳐 줘. 인생이란 뭔지.
?
인긴의 목적은 생존과 번식이다. 생존과 번식에는 쾌락이라는 당근이 있다. 금수저는 그냥 그 쾌락을 누리면 되는 인생이고, 흙수저는 운이 좋거나 노력을 해야 누릴 수 있는 인생이다. 끄읕
어쩌면 왜인지 존재 목적을 찾는자체가 뻘짓일 수 있음 인간적 관점이란거임. 우주적관점으로 보면 사실 우리의 존재목적은 없고 오직 인과에 따른 존재 이유만 존재할 뿐일 수 있음
집착을 버려라 삶은 고통일 뿐이다
하사비스가 ai에 기대하는 것중에 인간의 존재 의미를 찾아주는 것도 있던데
너가 신,영혼,사후세계,외계인을 인정한다면 지금 너가 하는 고민은 말끔하게 사라진다.... 근데 지구인들은 유물론적인 과학을 신봉하니 너처럼 어처구니 없는 고민을 하는것이지 ㅠㅠ 에혀.... - dc App
마구니로구나
애낳는기계
지금 순간을 사는거지
원래 인생 쓰레기 같이 살면 인생에 의미부여하고 싶어지는 거임. 멀쩡하게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사는 사람들은 인생에 의미부여 잘 안하더라.
과학적인 질문을 감성적으로 쳐하고있네
어떻게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과학적 질문임? 과학적인 접근법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이걸 과학적 질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
씨팔 과학 아니면 여기다 물어보지마라; 미갤로 ㄲ져
미갤이 뭔데 그리고 특이점이 온다는 것은 철학적 윤리적적을로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큰데 그리고 어떻게 이세상 만사를 다 과학적으로만 말하고 해석할 수 있음? 이정도 얘기는 할 수 있지
인생이 뭐냐고? 니가 정할 수 있는거다. 그 저 생물학적 기계로서 움직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너는 그렇게 사는 거고 좀 더 고차차원적이고 주체적인 무언가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사는거다. 아무도 정해주지 않고 니가 어떤 인간이냐에 따라 계속 계속 변할 수 있는거다. 인생이 뭐냐는 거에 대한 대답은 스스로 찾고 스스로 정하는 거임.
대답을 내가 정해 줄 수도 없고 정해 준다 해도 니가 받아들이긴 힘들거다 너랑 나는 너무나 다른 인간이라 그래도 현실과 타엽해서 대답을 정하지는 마라
나도 고민하고 과학자들의 견해를 종합해서 얻은걸 알려줄게. 인간은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생존과 번식이라는 핵심기준으로 진화를 했다. 따라서 행복이라는 쾌락도 생존과 번식이라는 행동과 연관있다. 사람을 만나서 즐거운것도 무리에서 떨어지는 개체는 거의 죽고 없어졌기 때문이야. 여자를 보면 즐거운것도 번식과 관련있는것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먹어야 생존하기에 쾌락이 분비되는것이고. 따라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번식과 생존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면서 주변 사례를 보거나 혼자 자아성찰로 메일 체크하면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나가라.
결국 인간은 유전자를 전달하는 번식기계일 뿐이야. 이게 우리의 의식을 담고 있는 물체의 한계다. 억지로 이걸 꺠려고 하지마. 그렇게 한다면 쾌락이 안찾아와. 억지로 금욕하고 그런건 아무 즐거움이 없다. 결국 아주 강력한 본능이라는 프로그램말대로 행동할때 행복감을 느낀다. 여기서 벗어나려고 하면 감정이 없는 로보트같이 무료한 삶을 살게 된다. 그렇다고 남한테 피해주는 본능을 발동하진 말고 사회와 자신에게 도움되는 본능을 누리면서 살길 바란다. 이상.
일체유심조. 한 마디면 끝난다. 인생이란건 이 세상에 태어난 너가 너의 눈과 귀와 입과 피부같은 모든 감각들을 통해 직접 느끼고 목격하는 과정들일 뿐이다. 그 경험을 정의하는 것은 너의 몫이고 인생은 경험이 전부다.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고 거창하게 느낄 것도 없고 실망하거나 부정할 것도 없음. 보이는대로 바라보고 뇌가 해석하는 세상을 그냥 느껴라.
너가 느끼는게 너의 세상이고 인생인거지 다른데서 답을 구하려고 해도 결국 그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물어보는 것일 뿐이다. 직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생히 살아있는 감각들을 느끼며 혼자 깊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하나 조언해 줄 것은 인간의 불완전한 언어로 세상 모든 것을 명확히 정의내리려고 시도하는 것은 무모하다는 것임.
말로써 모든 것들을 정의내리고 이해하려 한다면 결국은 깊은 사색과 탐구도 한낮 말장난에 지나지 않은 행동이 되어버린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마음에 조금씩 피어나는 어떠한 느낌 자체가 너의 결론이고 정의내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좋겠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느끼고 깨우치는 그 감각 이라는 걸 알아갔으면 함.
결국은 이렇게 말해주지 않아도 삶의 경험치가 쌓이다보면 너도 나같은 생각을 가지고 알아서 알아갔겠지만 이 글에서는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려달라 말했기 때문에 굳이 적어봤다. 적고보니 말투가 넘 꼰대같네 그건 알아서 좀 걸러 들어줘.
검색해 이런거 관심가지고 읽는데 계속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차피 인생살아가야 하니 태어난김에 그럭저럭 기회 보며 살아가보자랑 기왕 태어난거 하고싶은거 즐길거 최대한 자유롭게 할거 하고 누리며 살아가자 그런걸로 나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