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근거를 들고 오는
선형주의자 한명의 주장 왈
안오는 이유 1. 수확가속법칙이 논리적이지 못하다. 예시라고 든게 무어의법칙과 문명발전도 그래프인데, 사실 관련 기술 종사자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기술발전속도가 빨라졌다가 더 논리적임. 커즈와일 스스로도 밝힌바 있는 내용인데, 인류의 탄생이후 모든 과학자의 99%가 21세기에 살고있다고 특이점이 온다에서 밝힘. 말그대로 과학자의 수가 더 많고, 더 많은 과학자가 기술발전에 종사하기때문에 발전속도가 빨라질 뿐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내용. 인구수 증가가 둔화되고 과학자수의 증가도 둔화되는 지금 앞으로도 커즈와일의 예측대로 기술이 계속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할지는 의문임.
2. 패러다임의 변화를 아무런 근거없이 인간은 해낼것이다로 퉁침. 하지만 커즈와일이 밝힌대로 21세기의 과학자의 수가 역대 모든 과학자의 99%인데, 기초과학수준에서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지 꽤나 오래됨. 여기서 추측하기로 패러다임의 변화에 인간지능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음.
3. 인간수준의 지능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초지능까지의 발달을 커즈와일은 그저 귀납적인 수준의 논리로 근거를 듬. 귀납적이지 않은 논리라 해봐야 단순한 규칙으로 복잡한 패턴을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더 낮은 지능이 더 높은 지능을 만들 수 있다 정도인데, 단순한 규칙의 카오스가 복잡한 패턴의 카오스보다 적은지에 대해 의구심이 있음. 커즈와일은 이 사실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음. 이정도의 빈약한 근거로 AGI만 만들면 알아서 초지능까지 스스로 개량할 것이라는 판단자체가 논리적이지 못함
ㅇㅇ 계속 글쓰면서 갤 어지럽히지말고
여기로 모여서 공방전 펼쳐라
과학자가 많아서 빨라지는것도 있겠지만 다른요인도 많겠죠 충분조건은 아니라는것임. 예를들어 빨라진 컴터 덕분에 여러가지 시뮬레이션들을 돌려볼수도 있고 기술간에 융합도 빨라져서 시너지효과가 나겠죠 과학자가 줄어든다고 기술발전이 느려질것같지는 않음.. 더욱이 ai와 양자컴의 위력을 일반인들도 알고있을정도라서 국가적으로 투자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2번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뭘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기술발전이 S곡선인데 여기서 둔화되는 마지막 부분을 뚫고 다시 새로운 S를 그리게 하는게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레이 커즈와일이 말함
3번은 더 똑똑한 존재를 만들수 있느냐 없느냐인데 이건 아직 철학의 영역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