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모기, 바퀴, 쥐 멸종
과학자들 연구로 고자 모기를 풀어서 개체수 확 줄이는 건 성공했지만 그럼 뭐하냐?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개체수 늘리는 모기
네, 노벨상 중에서 모기와 관련 있는 것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리의학상
1902년: 로날드 로스 (영국) - 말라리아 연구
모기가 말라리아를 옮긴다는 것을 증명하여 말라리아 연구와 퇴치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1907년: 샤를 루이 알퐁스 라브랑 (프랑스) - 원생동물 연구
말라리아를 포함한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원생동물에 대한 연구로 수상했습니다.
2015년: 윌리엄 C. 캠벨 (아일랜드), 오무라 사토시 (일본) - 회충 감염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캠벨과 오무라는 사상충증 치료제인 이버멕틴을 개발했습니다. 사상충증은 모기를 매개로 하는 기생충 질환 중 하나입니다.
2015년: 투 유유 (중국) - 말라리아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을 통해 말라리아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2. 화학상
1938년: 리하르트 쿤 (독일, 후에 나치 독일에 협력한 이력으로 수상 거부) - 카로티노이드 및 비타민 연구
모기는 특정 카로티노이드를 감지하여 사람과 동물을 찾는데, 쿤의 연구는 모기의 감각 기관 및 행동 연구에 기여했습니다.
3. 모기 관련 연구는 아니지만,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는 사례
DDT 개발: 파울 뮐러는 1948년에 DDT를 개발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DDT는 모기 박멸에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환경오염 문제로 현재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이처럼 노벨상 수상 사례들을 살펴보면, 모기 관련 질병 연구 및 치료법 개발에 많은 노력이 이루어져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기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모기 연구해서 성과있으면 노벨상 단골임 근데 멸종 못함
이런거 보면 특이점 역노화 나노로봇은 한참 멀은듯
멸종보다 무해하고 덜 징그럽게 변이시켰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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