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무신론적 불가지론자임

과거 역사를 보면 종교가 가진 집단적 광기로

종교라는 이름아래 얼마나 많은 악이 행해졌는지 환멸이 난 적도 있었고

과학은 객관성을 확립한 증거들과 논증으로 이 세상의 형성원리를 합리적이고 그럴듯하게 설명하더라고

그래서 진짜 강한 무신론자였던 적이 있었는데

정작 무신론자들도 악행을 많이 저질렀던 적도 있고(주로 공산주의자들)

주변에 좋은 종교인들도 보면서 종교가 저들 맘에 정말 위안이 되는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논리적 추론으로 인간이 주로 믿는 신은 99.9%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이니 귀신이니 과학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문제들은 굳이 생각을 안하게 되니

지금은 무신론적 불가지론자가 되었음

특붕이들은 종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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