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도 핵심 프로젝트 접어
기대에 미치지 못한 AI는 왓슨뿐만이 아니다. 바둑에서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AlphaGo)’를 개발한 AI의 또 다른 선구자 구글 딥마인드 역시 갈팡질팡하고 있다. 딥마인드는 바둑을 정복한 뒤 다음 목표로 ‘전력 효율화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을 꼽았다. 실제로 2016년 구글 데이터센터에 알파고를 투입해 전력을 40%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후 딥마인드는 ‘딥마인드 에너지’라는 별도 팀을 구성해 영국 국영 내셔널그리드와 함께 영국 국가 전력 사용량을 10% 이상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무산됐고 팀은 해체됐다. CNBC는 “딥마인드의 기술이 바둑이나 체스처럼 통제된 환경에서만 제대로 작동할 뿐, 현실 세계의 복잡성과 예측 불가능성에는 맞지 않는다는 의구심이 높았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딥마인드가 개발한 AI 진단 기기들도 상업성 부족과 개인 정보 논란 등에 휩싸이면서 대부분 시장에 출시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딥마인드를 인수한 뒤 2조원 이상을 투자한 구글이 언제까지 인내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627854
그래도 난 믿는다 2025년에 agi 온다. 아니 무적권 와야 댄다.
돈을 벌지 못해도 인공지능 연구는 계속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자본주의 세상이라.......
핵심 프로젝트 ㅋㅋㅋㅋㅋ
틀딱일보는 걸러야지 알파폴드 같은얘기는 하나도없네 딥마인드를 뭔 망해가는곳처럼 악의적으로 썼구만
알파폴드는 알파고 같은 연구 프로젝트였고 전력망 개선은 매출을 기대하고 시작한 ‘사업’이었음 그걸 접었다는 건 적자에 시달리는 딥마인드한테는 무시할 수 없는 일이지
반대로 생각하면 저렇게 적자를 보면서도 구글이 투자하는 건 가치가 있다는 뜻이잖아 구글이 의미없이 적자보면서도 남겨놓을리가 절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