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위협적이었던 이유는 AI가 인간을 대체해서 인건비를 극도로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여 수익을 가져다줄거라는 기대 때문이었는데요. 이 기대도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지는 AI 기술의 수익성이 낮고,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많은 기업이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수익을 내는 경우는 드물죠.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딩을 도와주는 깃허브 코파일럿 사용자가 130만 명에 이른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내놓은 AI 모델 가운데 운용비용 대비 수익이 나고 있는 제품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습니다. 또 AI 경쟁에 뛰어든 기업들이 내놓은 제품들이 아직 사람들의 근무나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지 못했고, AI 모델 개발·운용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지만 이익을 내는 기업은 극소수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규제도 있지만, AI를 발전시키려면 무한한 범위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내 데이터가 AI에 쓰이는 건 왠지 꺼림칙하지 않나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막는게 옳은 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런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조만간 AI 기업들이 쓸수 있는 데이터는 점점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성능 개선이 정체될 수 있고, 현재의 AI 도구가 미래 기술에 의해 구식이 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는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AI가 마냥 성장가도를 달릴것인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정보만큼은 철저히 지켜가면서 아무리 써도 안전한 기분이 들게 했던 애플과 달리, 엔비디아는 AI라는 거대한 데이터 크롤링 집단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그렇게 크롤링할 수 있는 인터넷의 데이터가 무한한 자원이 아니라는 것도 AI의 성장세가 마냥 지속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봤으니, 이미 임박했을 수도 있겠네요.
ai 거품(마소 구글 신고점)
그렇게 올라간게 미래에 대한 기대 하나로 올라간 건데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거라는 분석이지
ㅇㅇ 그렇게 예상 하면 하락에 배팅을 하면 됌
버블은 터지고 나서야 버블이지 아무리 버블이라고 해서 주가가 내려가는 건 아니다 공부해라 라고 하는 게 얼마나 좆같이 멍청한 소리인지 ㅋㅋㅋ
근데 거품이라는 말은 엔비 몇백 찍을 때부터 나온거잖아. 거품이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언제 터질 지 못 맞추면 인디언기우제랑 다를게 뭔가 싶음.
주가 폭락은 당연히 올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