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급진적인 변화를 맞이한게 2023년 4분기부터야
미국과 일본에서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일본정계 러브콜을 중심으로 정치적인 아젠다 세팅으로 급변하고
러-우전 관계로 안보문제로까지 급격하게 번지면서
사용자 급증으로 인한 대중 유입
정치-경제-안보 등 다각화된 메시지 유입
AI 업계의 치킨런 가속
레거시쪽의 소송 공격 등
복잡한 상황으로 전개가 된거지
당연히 메시지는 굉장히 중의적으로 해석해야 하고, 과거랑은 다르게
레벨1의 대중들을 고려한 메시지라는걸 이해할 필요가 있어
말 한마디 실수로 AI 업계의 구심점이 흔들릴 수도 있으니까
전쟁이 참 큰 변수인데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지고, 전세계가 군비경쟁에 들어가는 대신
맨하탄 계획을 통해 분리된 우라늄이 원자력 에너지로 쓰이고
파괴중심의 핵무기 대신 안전중심의 핵에너지가 확산되었다면
역사가 달랐겠지
AI 출현시점이 2차대전 이후, 최대의 지정학 위기 상황과 맞물린다는게 신기한데
어쨌든 AI가 핵과 같은 포지션과 역할인 마당에
각 업계에서 내놓는 메시지는 아주 복잡하고 모호할 수 밖에 없을듯
그런걸 감안해서 메시지를 걸러들어야 할듯
특히 러-우전을 통해 드러난 현대전의 전개 양상은
국지적 소모전을 대비한 미사일과 드론, 무인로봇 등
반도체, AI와 직결되어 있는 문제고,
엔비디아 같은 설계사는 AI 성능에 목숨을 걸고 있는 상황이니
현재 LLM과 스케일링 법칙만으로도 대량의 GPU와 전력공급을 통해
무기성능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려, 경공격기나 드론, 미사일 등에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고,
견마형 로봇에 탑재하는게 가능하지
하지만 인간의 보편적 편의와 사회를 고려한 경제적 자율 시스템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전쟁수행 능력을 상회하는 새로운 발견이 필요해
결국, 이해관계자들이 어느 선까지
밀어부치느냐 인데
중국 경제가 자연회복불능 단계까지 망가지고,
러시아가 들고 있는 패가 노출된 상황에서
서방은 더이상 두 나라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개혁개방이후에 벌어진 상황이라 더더욱)
안보리 상임위의 의미가 무실해졌지
장기화 된다는 뜻이야
중국은 아마도 과학기술에만 올인할거야,
경제를 위해서가 아니라 공산당 정치의 지속을 위해서
세계전쟁이 확대양상(총력전준비)으로 가게되면 AI는 기존의 핵무기와 정확히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만약 평화협상(소모전)으로 가게 된다면 원폭투하 이전의 우라늄과 같은 양화된 대체역사 시나리오로 흘러가겠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암튼 그때까지는 AI업계의 모든 메시지를 다층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을거같아
응 전쟁날 확률 0%야 ㅅㄱ
좋은 분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