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여기서 추천하길래 읽어봤는데

좋게 말하면 사상가인데 현실적으로보면 걍 지 가족도 굶게만들고 집안 유산거덜내고 친구 응딩이 뒤에 숨어서 돈빨아먹던 사람이네

물론 모든 사람 이면에는 공과 과가 있지

그런 면에서 이 삶 자체

우리는 살아있지만 곧 죽어있는 존재

전체적인 역사도 모순임

누군가를 박살내고 파괴하는 전쟁광이

누군가들에게는 위대한 영웅인것 처럼

인간의 삶을 아우르고 있는 이 우주의 원리 조차도

모순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