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작곡을 할때 종이에 음표 끄적거리면서 작곡하던거
지금은 어떻게 작곡하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곡하지. 가상악기들 활용해가면서 피드백 받아가면서

그럼 미래에는 어떻게 작곡을 할까.?
  
당장 BCI만 있어도 머릿속으로 상상해낸 걸 이미지로 옮길 수 있음.
  
선명도는 떨어져도 지금도 충분히 비침습식 기기로 시현가능한 기술임.

그럼 BCI에 인공지능이 탑재된다면..?
뇌와 인공지능을 잇는 인터페이스로 발전한다면..?
BCI의 최종 진화가 뇌-인공지능 인터페이스임..

똥손이라서 창작 못 하던거.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창작할 수 있음.

내 뇌파를 읽고 내 피드백을 받아가며 내가 원하는 머릿속으로 그리는 작품을 AI로 만들어낼 수 있음.

그게 인간이 손으로 그려가며 만들어낸 예술 작품이랑 뭔 차이가 있지.?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작곡을 하고 글을 쓰나.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작곡을 하고 글을 쓰나.
손이라는 도구 대신 BCI라는 도구.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로 창작을 하는건데.

인간이 만들어낸 예술을 더 우선시할 수 밖에 없다고.?

인간이 AI로 만들어낸 거나
펜으로 만들어낸거나
컴퓨터로 만들어낸거나..

결과물에 대체 무슨 구분이 있다는 건데.?


인간이 AI로 창작해낸건 인간이 만들어낸 예술이 아님.?
그 논리면 인간이 컴퓨터로 작곡해낸 건 인간이 만들어낸게 아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