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갑자기 AI 쪽 투자가 급증하고
(대부분은 엔비디아가 파이를 가져갔지만)
버블이 생겼다가 그 투자가 결국 모네타이즈
하지 못하고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이 퍼져나가면
몇몇 진지하게 개발하는 놈들 말고는
(혹은 그 들 중 몇몇 조차도)
손을 놓거나 문을 닫게 될 거임...
안그래도 엔비디아에 투자한 펀드들이
AI 펀드 굴리면서 스타트업이나 AI 개발사들
한테 엔비디아 장비를 구입하게 해서 실적
부풀리기를 하는 이른바 순환투자기법
을 대놓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엔비디아 버블이 터질 것은 수개월 전부터
예견되었음...
아무튼 나는 특이점이나 AGI 는 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고 미래에 낙관적이지만
당장 수년간은 좋은 뉴스는 거의 나오기 힘들 거라고
생각함
LLM 은 보기에는 아주 신기하지만 이걸로
어떤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특정 몇몇 분야 이외는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봄
그리고 앞으로 수년간의 암울함을 걷어낼 분야는
암치료와 각종 유전자 치료를 위시한 의료분야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방법론적 특성상 언어모델이나
인간의 뇌 신경구조 흉내내기 보다는
이미 데이터풀이 갖춰져 있는 의료쪽에 적용될 때
가장 효과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보거든
아무튼 특붕이들도 너무 특이점 기다리면서
일희일비 하지말고 최소한 경제적 살 길은
마련해놓고 묵묵히 기다리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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