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특이점 올때까지 편한일하면서 최대한 뻐기고 쉬엄쉬엄 살고싶었는데....
부모가 모아둔돈이 아예 그냥 없음
당장 은퇴하면 식비해결할 생활비도 없음;;ㅋㅋㅋ
다행히 메이저 공대에 스펙은 좋은편이라 취업은 될거같은데
근데 난 결혼,돈,명예 욕심도 없고
내심 걍 편의점알바나 그냥 몸편한 알바만하면서 시간떼우고 살고싶었음
요즘 더 생각해보니까 부모 노후 + 내 노후까지 대비하려면
그냥 내가 갈수있는선에서 연봉 그나마 더 주는데를 강제로 가야하긴해야할거같음
뭐 특이점오는데 노후대비 안해도된다 이런 주장이 있을련진 모르겠는데..ㅋㅋ
그런 도박은 너무 쫄리네
뭔 식비 해결할 돈도 없데 기초연금은 개나줬냐
빚을 아직 다 못갚았던데 기초연금은 한달 얼마씩 나올지 몰겟음
ㅇㅇ 이거 ㄹㅇ 현실임부모 노후 대비 안 돼 있으면 자식이 진짜 하루아침에 인생 급변함“나만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 노후비 현실 앞에선 걍 사치임나도 같은 상황이라 부모님 건강부터 챙기자 생각해서흑알리신 + 씨르마린 챙겨드렸더니 피로 덜하다고 하시고병원비도 줄고 일상 유지력이 확실히 좋아짐지금부터라도 건강+생활비 지출 줄이는 관리 시작해야뒤늦게 무너지는 거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음.진짜 부모님 체력 유지가 곧 내 인생방어선임.
좋은데가서 부족함 없이 벌길 ㅇㅅㅇ 사회생활 하는 형들이 요즘 경기침체 장난 아니라 하더라... 나도 취업해야 하는데 막막하다 ㅠㅅㅠ
다들 대단하다 돈버는것도 빡센데 연애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취미도 많고 부럽고 존경스럽다 내친구는 다 포기하고 하고싶은거 하고 가난하게 한다고 혼자 축구심판 자격증 따던데
ㅇㅅㅇ.. 맞아 진짜 사람들 다 대단한거 같음... 그런 선택을 하는 친구도 대단하구
효자는 무적권 개추
안락사 캡슐 3만원이면 사용가능
자산이 -란소리임? 인간새끼들이냐? 98년생 나도 3억있는데
집사는데 다썼지. 글고 둘다 연봉이 낮아
간병인 고용이나 요양원 보낼돈은 내 연봉으로 메꾸기 빡샐거같은데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