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도비 포토샵이나 클립스튜디오 (그림러들 툴) 같은


도구로서의 기능이 탑재된 ai 기술력이 갖춰지고 나서

결과물 딸깍이 공개됐으면 훨씬 일관성과 오류가 덜 났을텐데

첨부터 0에서 100짜리를 만드는 생성기를 공개해버리니
일관성도 약하고 손가락 같이 환각도 발생해버림

익숙해지면 이제 ai 결과물 퀄리티가 낮다고 느껴버리지

그림으로 예를 들자면

0 기획
20 스케치
40 선화
60 채색
80 보정
100 결과물

각 단계마다 노가다가 되는 부분을 ai 어시스턴트가 해결해주는걸로
출시됐으면 ai 딸깍이 아니라 포토샵 같은 엄연한 도구로서 인정받았을 거임

애니나 영화도 똑같음


요점은 현재의 딸깍식 ai가 공개된건 아무래도 많이 아쉬움.

그림은 어느정도 발전이 많이 보이지만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영상물은 아직도 너무너무 부족함.

그 이유는 자율에이전트 기술 없이 나온 기술이라 그런거라고 생각함.


흔히들 말하는 웹툰 어시들,
애니메이션 동화 작가들,
영화 편집자, 촬영스태프들 등등등

모든걸 총괄하는 작가/감독의 명령 하에 만들어지는 작업물들을
작업하는 자들을 대체할 자율에이전트 수준의 그림/애니/영화/영상 ai가 나왔더라면...

그때서야 처음 공개되었다면 현재의 소음들은 싹다 아가리였음.

어쩌겠어

인간 작업자에 비해 월등히 빠르고 우월한 작업속도를 가졌잖아.

자동화 기계 들어올때의 러다이트 운동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다시 반복되었을텐데..

지금 ai는 너무 일찍 나와버렸다.

못해도 자율 에이전트 (자율적으로 작업을 맡길 수 있는 레벨의 ai)
나 agi 급 기술이 나와야

비로소 우리들이 만족할 컨텐츠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보급될 것 같음.

아쉬울따름임.

앞으로 발전이 멈추진 않겠지만 첫 단추가 많이 아쉬워



3줄 요약

1. 그림, 영상, 영화 ai 는 너무 빨리 공개되어서 퀄이 ㅂㅅ임
2. 못해도 자율에이전트급 ai 수준부터 공개되었어야 소음 최소화 하고 노동대체했을 것
3. 그치만 앞으로의 발전도 낙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