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이 가능해지는 날이 오더라도 결국은 삶과 죽음을 왔다리갔다리 할 순 없음


다시 말해서 사후세계에 대한 미신과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은 늘 있을 것 같음


가보지 못했고 가더라도 돌아올 수 없다 보니까 죽음 이후에 대한 데이터가 없음


종교는 그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주는 긍정적 착각의 매개체임


죽음 이후는 '無' 그 자체일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서 더 착각을 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