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양육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고기보다는 좀 못함 육향도 떨어지고 구조도 단순하고 가격도 진짜 고기보다 두어배 비싼 수준까지 떨어진 거같던데 지금 상용화 못되는 건 기술문제라기보다는 돈을 더 주고 먹을 만한 가치가 없어서에 가까움 잠재적인 구매자인 채식주의자들은 윤리문제 보다도 그냥 고기로 만들어졌다는 거 자체에 역겨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그리고 값이 엄청 싸진다해도 당분간은 밀가루나 잡어 어육, 콩고기 대신으로 쓰거나 햄 소시지 용으로 쓰거나 저렴한 저가육으로쓰거나 개 고양이 등 각종 애완동물 사료용으로 쓰거나 이런 용도가 우선일 거라고 생각함 배양육이 발전하면서 조금씩 기존 육류파이를 대체해나가는 식으로 되지 갑자기 "이제 배양육 100g에 500원밖에 안하니까 진짜고기는 필요없어" 같은 식으로 돌아가진 않을 것 같달까
사육농가 입장에서는 사육두수를 조금씩 줄이는 식으로 대응할거라 하루아침에 구제역 파동처럼 가축을 생매장하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듯
누가 생매장한데? 돼지 소 키우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서 문제라는거임..핀트를 잘 못맞추네;;
온실가스 때문에라도 다 죽여야 함
거대농장을 운영하는 입장에선 한번에 몰살하고 청산하는게 싸게먹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