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위대한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위대하더라.

깡통 앞에 구걸하며 사는 거지도,

내 나이보다 더 한 세월을 일해온 미용실 아줌마도,

놈팽이 남편두고 애 넷을 잘 길러낸 할머니도

소방관도 경찰관도 파출소 공무원도

핵실험에 불참한 과학자와 참가한 과학자도

비리 정치인도 꼰대도 다 각자의 위대함을 품고 살고있더라.

언젠간 완몰가로 타인의 삶을 통으로 겪을 수 있다면,
너희들도 알게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