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때는 회계사는 사라지는게 아니라 업무 성격이 존나 바뀔 것 같음.


과거에는 장부에다가 하나하나 회계 부기했다고하면 엑셀 스프레드 시트로 회계하면서 노트북 다 들고 댕기잖아

이제 IT기술이 존나 중요해질 것 같다.


까놓고 얘기해서 기업에서 IT로 회계 자동화 다해놨는데 거기서 장난질치면


어떻게 장난치는지 (컴퓨터공학 + 회계 지식) , 그리고 장난친 결괏값이 뭐가 문제인지 (회계,상법,세법 지식)


이게 다 필요하잖아? 오히려 공부할게 존나 많아지고 전문성 요구하는지라 지금 위상보다 올라가면 더 올라갈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은 주식회사고 거기 주식회사가 건강하게 유지돼야하는건 공동체로 봤을 때 숙명과 같은 것이고


이게 안지켜지면 그냥 자본주의 사회, 공동체 근간이 무너지는건데 거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계사 자체를 축소시키거나 없애버리는건


검증풀이나 검증 시스템 자체를 붕괴시켜버리는거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리스크를 가지게 되는거라 정부입장에서는 되게 보수적으로 취급할것같음.


애초에 얘네에다가 자격증 보급하는 것도 정부에서하는건데 걔네가 굳이 이걸 없애서 본인들 신뢰를 떡락시킬 필요가 없고 사회후생적으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