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때는 회계사는 사라지는게 아니라 업무 성격이 존나 바뀔 것 같음.
과거에는 장부에다가 하나하나 회계 부기했다고하면 엑셀 스프레드 시트로 회계하면서 노트북 다 들고 댕기잖아
이제 IT기술이 존나 중요해질 것 같다.
까놓고 얘기해서 기업에서 IT로 회계 자동화 다해놨는데 거기서 장난질치면
어떻게 장난치는지 (컴퓨터공학 + 회계 지식) , 그리고 장난친 결괏값이 뭐가 문제인지 (회계,상법,세법 지식)
이게 다 필요하잖아? 오히려 공부할게 존나 많아지고 전문성 요구하는지라 지금 위상보다 올라가면 더 올라갈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은 주식회사고 거기 주식회사가 건강하게 유지돼야하는건 공동체로 봤을 때 숙명과 같은 것이고
이게 안지켜지면 그냥 자본주의 사회, 공동체 근간이 무너지는건데 거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계사 자체를 축소시키거나 없애버리는건
검증풀이나 검증 시스템 자체를 붕괴시켜버리는거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리스크를 가지게 되는거라 정부입장에서는 되게 보수적으로 취급할것같음.
애초에 얘네에다가 자격증 보급하는 것도 정부에서하는건데 걔네가 굳이 이걸 없애서 본인들 신뢰를 떡락시킬 필요가 없고 사회후생적으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도 없음
숫자 하나라도 틀리면 망하는 거라 자리가 줄 수는 있어도 상당 기간 살아남을 것 같음
머리두수가 훨씬 줄 거라 없어지는 거나 다름없을듯 회계사 백명이 할 일을 한명이 할듯 전문직 중에 제일 위험한 거는 맞음
컴퓨터공학 관련해서 뭔가 학사학위나 석박학위 따놓아서 대비하는 사람이 살아남을 것 같음 ㅋㅋ
학사학위는 의미없을거같고 박사를 딴 사람들은 회계사로 살아남는게 아닐텐데
금융보안(내부통제), 블록체인(금융정보 유통) 등등 뭔가 회계와 관련한 IT기술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니가 말한 100명의 부가가치를 다 가져간다는 소리지. 니말대로 100명이 할 일을 1명이 할 수 있게되면 그만큼의 부가가치도 값지니까 내가 봤을 때는 그 쪽으로 긴밀하게 공부를해서 박사를 딸만한 값어치도 있고 수요가 있을게 아닌가싶은데
그게 아니라 백명분의 일을 하는 회계사 개인은 지금 회계사 한명이 하는 거보다 더 업무의 종류가 단순해지고 수가 적어질 거임 ai의 쓰임이 확대된고 모두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된다는게 아니고 전문성도 오히려 더 불필요해지는 시대가 옴
업무의 종류가 단순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복잡해진다는게 내 생각인데. IT관련 지식이 없는데 IT기반한 정보 시스템에 어떻게 접근해서 입체적으로 분석을 할 수가 있게 됨? 그리고 IT기술과 회계지식 세법상법 이런거에 지식이 없는 사람한테 회계적으로나 법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판단한다고 회계감사역할을 어떻게 시킴.... 두 번째로 4대회계펌에서는 사모펀드가 하는 역할들을 4대회계펌에서 컨설팅 부서의 비중을 엄청 키우면서 실제 오퍼레이션을 대행해주기도하고 기업운영을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으로 접근해서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고 기업가치평가도함. 그럼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지,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솔루션을 낼지 이런 역량을 내는 사람이 중요해질거라서 데이터처리 데이터 분석 다 중요해지겠지
개소리를 길게도 써놧내 ㅋㅋ 대체 5손가락안에 드는 직업인데 ㅋㅋㅋ
무슨 논리인줄 알겠는데, 다른 전문직 두가지랑 비교해봐. 1) 굳이 ai 기술 아니어도 지금도 충분히 대체가능한 개업 약사 2) 회계사보다 더 주관적이고 복잡한 업무 포괄하는 소송대리인 변호사 글쓴이 관점이라면 국가 통제하는 전문직 약사는 점점 더 존재 명분을 잃고 결국 사라지고, 변호사는 회계사랑 비슷한 양상으로 다른 차원의 성격을 가질것이라 생각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