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 나와서 젊음.수며이 무한해지면 그만큼 젊음을 영원히 즐길수 있고 따라서 번식의 압박이
없어지고 2세의 수요도 없어지기 때문에 그때부터 출쏸률이 전세계적으로 0에 가까워지고
수명이 무한해지면 인구가 계속 불어날거라는 예측과는 반대로 오히려 인구수가 정체되거나
줄어드는 '역노화의 역설'이 일어남.
역노화 상용화 이후 설령 2세가 태어난다고 해도 그 2세들은 살면서 사람이 늙고 죽는 즉 생로병사를
한번도 번적이 없는 첫 세대이기 때문에 사람의 생로병사에 대해 무감각해질거고
그 세대들은 자신과 부모 또한 영원히 늙지않고 영원히 살것이라고 인지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들 또한 영원히 어린아이일 것이고 부모는 영원히 부모일 것이라는 숙명을 받아드리기 때문에
이 세대들부터는 부모로부터의 독립이나 결혼 이런건 아예 생각조차도 안할 가능성 큼.
무엇보다도 사람은 번식을 통제할수 있는 동물임. 아니 쥐만해도 칼훈 쥐실험 사례처럼
쥐들도 환경이 한정되면 자기들 스스로 번식을 통제함. 근데 쥐도 그런데 사람이 번식을 통제못하면
그게 더 말이 안되는거고...
늘어나게 되어있음 우리나라 한해 사망자의 35만명중 31~32만명이 병사임 근데 신생아수가 23만명 출산율이 0.72임 우리나라는 자연스럽게 소멸하고 있는거 ㅇㅇ 근데 역노화로 병사하는 사람이 사라진다? 출산율 0.1까지떨어져도 우상향임 ㅇㅇ 그리고 2세가 필요없어서 출산이 없을 수도 있는데 결국 대를 이어야 한다는 충동때문인데 작금의 인간은 거기까지 진화를 안해서 뭐 약으로 통제하지 않는한 욕구는 무조건 존재할 수 밖에없다
만약 역노화 하나만 있다면 지금도 수도권은 사람 넘치는데 뭔가 날카로워 질듯 더 서로 치대고 사느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 못들어봄? 즉 번식력도 환경에 따라 매우 유동적임. 즉 역노화로 번식이 필요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출쏸률도 제로에 가까워짐.
글고 역노화 이후 태어나는 세대들은 생로병사를 겪어보거나 본적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이전세대와는 가치관이 매우 다를거임. 사람이 늙어죽는걸 본적이 없기 때문에 옛날 노인사진 보여주면 왤케 괴물같냐고 할 애들임
적응의 동물이면 어쩔 ㅋㅋ 생물학을 벗어날 수 없지 인류가 진화하거나 아얘 인간성을 버리지 않는 이상 아마 꾸준히 우상향할거임 사랑등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어떻게 버릴거임 답이 안나옴 번식을 제외하고도 순전히 자식을 키우는 느낌을 가져보고 싶은 호기심을 가진 개체도 존재할거고 역노화로 인해 작금의 시대와 다르게 좀 더 풍족해져서 오히려 애를 낳고 기르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는데
그때쯤되면 완몰가 등 대체현실이 보편화되어 완몰가에서 애 키우거나 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임. 요새 출쏸률이 떨어진 이유도 다양한 여가거리나 인터넷.게임 등 미디어 영향이 큼. 근데 완몰가는 이와는 차원이 다름.
인간이 완몰가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거 아닌 이상 완몰가 세상에서의 아기는 욕구 해소가 불가능함 완몰가 세상에서 아기? 현실로 돌아오자마자 괴리감 바로 느끼기 시작함 굳이 내 혈육도 아닌 이를 굳이 가상현실에서 키워야 하나? 느낌으로 인구는 점차 늘어날 거임 인간이 완전히 진화하거나 모두 로봇이 되지 않는 이상 정체되거나 줄어들 수 없을 거다 그렇기에 아마 법률적으로 규제를 때릴 확률이 더 높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50658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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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노화 시술조건으로 피임이나 불임을 걸어서 조절할 수 있고, 역노화 받아도 인간수명 자체는 250~300년 넘기기 쉽지 않으니 생각만큼 폭증하진 않을 듯. 역노화 조건으로 자녀를 하나 또는 둘만 낳게 할 수도 있음.
그리고 수명이 길어지면 사람들이 결혼이나 출산을 훨씬 늦게 할 가능성도 무시 못함. 보통 결혼을 생각하는 추세가 나이먹으며 육체가 조금씩 꺾이는 것을 체감하면서 시작되거나, 젊음이 영원하지 않으니 짝울 찾아야겠다는 압박이 크게 작용하는데 노화가 없어지면 그게 없어져 버림. 10대나 20대 육체로 계속 살 수 있다면 빨리 자손을 남겨야겠다는 긴급한 마음이 없어지고 계속 독신으로 자유롭게 지내려는 비율이 폭증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