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특갤러들 머리 속에 타인에 대한 고통이나 희생 같은 건 어느 정도 들어 있긴 함.
과도기라는 단어 안에서 말이지.
단지 타인 뿐만 아니라 자기 고통도 들어 있을 뿐.
익명(tjvmfkwm159)2024-07-30 22:38
답글
다들 잘 이겨내자!!!
젤시러(position4791)2024-07-30 22:41
데이터 문제는 일방적인 희생이 맞긴 한데...
솔직히 이거 해결 되어도 문제라고 생각함. 데이터 문제가 해결 된다면 대용량의 인간의 데이터를 누가 이용하겠음...
이것도 조금 광범위하게 보자면 과도기라는 단어에 걸쳐져 있는 문제고 살아남은 건 알아서 할 수밖에 없다 생각함.
그나마 데이터 생산자 쪽은 명분이라도 있지, 명분도 빈약한 운송 업계나 상담 쪽은 답 없다 생각해.
익명(tjvmfkwm159)2024-07-30 22:42
답글
나도 진짜 동감해.. 그래도 진짜 당사자들이 거절하는데 그걸 억지로 하면 안댄다고 생각함 이미 그런데도 이미 로보택시 같은 상용화된 곳도 있으니까.. 어찌 될까 궁금하네 ㅇㅅㅇ 진짜 흐름일까
젤시러(position4791)2024-07-30 22:44
답글
사회적으로 더 효율성 있고 안전하다는 점을 생각해보자면 흐름일 수밖에 없음.
이런 말은 싫어하겠지만 마차에서 자동차로 운송 업계가 대격변한 것처럼 길게 본다면 결국 다 대체 될 거임. 단지 이전에 도태 된 건 말이었지만(운송 쪽으로 쓸모가 없어져서 규모가 대폭 감소) 이번에는 인간인 거지.
사회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모두의 이익을 충족 시켜 줄 수는 없음. 배양육에 극도로 반발하는 축산업, 자율주행에 암담해질 운송업계, 신에너지가 들어선다면 상대적으로 도태 될 석유 산업 등등 그들의 이익을 위해 사회가 나아가길 주저한다면 그 비효율은 사회 전체를 괴롭히게 될 거임.
누군가는 아니 모든 직종은 언젠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함. 그렇지 않다면 더 나아질 수 없으니깐.
익명(tjvmfkwm159)2024-07-30 22:57
답글
물론 적절한 보상은 필요하겠지.
그런데 모두가 그 보상이라는 것에 만족할 수는 없음. 결국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
이와는 별개로 데이터 쪽은 명분이라도 있으니 그걸로 물고 늘어지는게 맞긴 함. 그 때문에 ai 쪽은 합성 데이터로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할테고 결국에는 인간 데이터에서 독립하겠다만 그렇게라도 못한다면 값을 치루는게 맞지. 진보를 못했다는 이야기니깐.
익명(tjvmfkwm159)2024-07-30 23:01
답글
값을 치뤄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기 보다는 그냥 어정쩡하게 둘 다 괴로운 쪽으로 남을 확률이 더 높겠다만.
무슨 고통 말하는거임?
지금 이 사회가 고통이 없다고 생각해..? ㅇㅅㅇ;;
지금의 고통이랑 특이점 이상이랑 무슨 상관임? 글 내용이 이상한데
데이터 문제 말하는거야... 솔직히 데이터 생산자들이 희생하는건 맞잖아....
특이점 오면 모두가 고통에서 해방될꺼야
맞앙!!
놀랍게도 특갤러들 머리 속에 타인에 대한 고통이나 희생 같은 건 어느 정도 들어 있긴 함. 과도기라는 단어 안에서 말이지. 단지 타인 뿐만 아니라 자기 고통도 들어 있을 뿐.
다들 잘 이겨내자!!!
데이터 문제는 일방적인 희생이 맞긴 한데... 솔직히 이거 해결 되어도 문제라고 생각함. 데이터 문제가 해결 된다면 대용량의 인간의 데이터를 누가 이용하겠음... 이것도 조금 광범위하게 보자면 과도기라는 단어에 걸쳐져 있는 문제고 살아남은 건 알아서 할 수밖에 없다 생각함. 그나마 데이터 생산자 쪽은 명분이라도 있지, 명분도 빈약한 운송 업계나 상담 쪽은 답 없다 생각해.
나도 진짜 동감해.. 그래도 진짜 당사자들이 거절하는데 그걸 억지로 하면 안댄다고 생각함 이미 그런데도 이미 로보택시 같은 상용화된 곳도 있으니까.. 어찌 될까 궁금하네 ㅇㅅㅇ 진짜 흐름일까
사회적으로 더 효율성 있고 안전하다는 점을 생각해보자면 흐름일 수밖에 없음. 이런 말은 싫어하겠지만 마차에서 자동차로 운송 업계가 대격변한 것처럼 길게 본다면 결국 다 대체 될 거임. 단지 이전에 도태 된 건 말이었지만(운송 쪽으로 쓸모가 없어져서 규모가 대폭 감소) 이번에는 인간인 거지. 사회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모두의 이익을 충족 시켜 줄 수는 없음. 배양육에 극도로 반발하는 축산업, 자율주행에 암담해질 운송업계, 신에너지가 들어선다면 상대적으로 도태 될 석유 산업 등등 그들의 이익을 위해 사회가 나아가길 주저한다면 그 비효율은 사회 전체를 괴롭히게 될 거임. 누군가는 아니 모든 직종은 언젠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함. 그렇지 않다면 더 나아질 수 없으니깐.
물론 적절한 보상은 필요하겠지. 그런데 모두가 그 보상이라는 것에 만족할 수는 없음. 결국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 이와는 별개로 데이터 쪽은 명분이라도 있으니 그걸로 물고 늘어지는게 맞긴 함. 그 때문에 ai 쪽은 합성 데이터로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할테고 결국에는 인간 데이터에서 독립하겠다만 그렇게라도 못한다면 값을 치루는게 맞지. 진보를 못했다는 이야기니깐.
값을 치뤄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기 보다는 그냥 어정쩡하게 둘 다 괴로운 쪽으로 남을 확률이 더 높겠다만.
넌 엄청 고찰하네 니 말이 맞는듯 =
선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