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치료에 실컷 돈 써도 괜찮은 수준인데 그래도 안 나아

진짜 태어날때부터 스물넷인 지금까지 아토피로 인해 평생 고통받고 있어

어쩌다 친구들이랑 캠핑 가서 약 고작 이틀 안 먹었다고 피부 진물처럼 다시 뒤집어지고 ㅆ ㅣ발.. 차라리 죽고 싶어

외적으로 흉한것도 흉한거지만 고통도 극심해

그냥 존나 가렵고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같아

진통제까지 먹고 한약도 처먹고 아빠 손잡고 일본까지 가서 줄기세포인가 그런 치료까지 받아봤는데 그래도 효과가 없어

진짜진짜 ㅈㅏ살하고싶어 진짜 차라리 여드름쟁이인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지금도 고통스러워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