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수학을 나보다 잘해.. 아직은 흉내 정도라고 해도 곧 나같은 수준은 완전히 능가할것 같다. 

저번학기부터 ai 없으면 공부가 안된다. Ai 없던 시절에 학위하신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 내 한계가 보이는 듯 하다. 

Ai를 쓰면서 공부하다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뭐랄까 내가 없어도 아무 문제 없겠구나 하는게 와닿음. 

물론 좋은 일이다.. 나는 물론이고 인류가 볼 수 없는 것들을 ai라면 볼 수 있을테니까

그래도 뭔가.. 허전하다. 공허하다.. 

열정이 다 사그라들었는데 박사 들어가는건 에반가? 일은 하기 싫은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