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싱클레어 관련 자료들을 찾다가 아래의 댓글을 읽게 됨.
이 댓글은 이공계 연구자 등이 댓글을 다는 사이트에 올라온 것임.
https://retractionwatch.com/2012/01/12/so-how-peripheral-was-dipak-das-resveratrol-work-really/
존 베크만:
2012년 1월 15일 오전 5시 31분
로봇 공학 및 AI의 특정 분야를 시작하지 마십시오!
유명한 곳(이름은 밝히지 않겠음)에서는 그들이 하고 있는 위대하고 미래 지향적인 일에 대한
멋진 데모 비디오를 만드는 데 모든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배경에 많은 속임수가 있다는 것은 정말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로봇이 보여주는 "지능적인" 행동의 대부분은 실제로 은밀하게 입력되는 반면
비디오는 혁명적인 기계 학습 알고리즘에 의해 스스로 생성된 것이라고 믿도록 오도합니다!
예, 진행 중인 작업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습니다!
한편, DARPA 및 기타 국방 관련 기관은 이 분야에 더 많은 돈을 낭비합니다!
(Jon Beckmannsays:
January 15, 2012 at 5:31 am
And don’t get me started with certain fields in Robotics and AI!
Famous places (which I won’t name) spend all their time
creating cool demo videos of the great and futuristic stuff they are doing.
Too bad that there is a lot of cheating in the background they are not telling you about.
Like for example that most of the “intelligent” behavior their robots exhibit is actually fed in stealthily
while the videos mislead you into believing it’s self-generated by some revolutionary machine learning algorithm!
Yes, this is work in progress. It has been for the last several decades, without much real progress!
In the meanwhile, DARPA and other defense related agencies just waste more money on them!)
다들 알다시피 이 글이 올라오고 나서 4년 뒤에 알파고가 이세돌을 격파함.
나는 검증, 실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인데, 그래서 자칫 부정적인 경향으로 빠지기 쉬운 성격임.
데이비드 싱클레어에 대해서도 최대한 균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지만,
최근에는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음.
하지만 저 댓글을 보고나서 너무 부정적이면 안 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얻게 됨.
부정적이면 손해는 안 보지만 큰 이익이나 혁신도 얻을 수 없음.
이 갤러리에서 선형충이라고 욕 먹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유형일지도.
암튼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봄.
맞는 말이네
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실제 학계사람들은 누구도 이 갤러리 글을 읽지 않고,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지든 기술발전에는 아무 영향도 줄 수 없다는 사실임
긍정적 사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