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억력이 뭐 장기 기억력이 엄청나다는 둥 그렇게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장기기억은 전부 일종의 '키워드'로만 이루어져 있음
특정 상황의 맥락 혹은 단편적인 이미지, 감정, 소리 등등 오감의 체험 자체가 단편적으로 저장되어 있고 그 기억이 떠오를때는 현재의 의식을 거쳐서 수많은 보강과 덧칠로 재구성 되는 것에 불과함
특히 어릴 때 남긴 기록물 앨범이나 동영상 같은걸 나중에 기억과 비교해보면 사소한 디테일에서 꽤 차이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어릴 때 했던 게임이 생각나서 이런 게임이었겠거니 하면서 다시 찾아보면 못 찾는 경우가 많았는데 결국 찾고나서 보면 실제 게임과 내 기억이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그랬던거임
어릴 적 기억에선 미화되거나 오히려 더 단순화된 경우도 많고 해석에 따른 팩트 차이도 많음
본인의 기억이니까 그게 그냥 맞는 것 처럼 느껴지는거임 의심조차 못할 정도로
그리고 이런 인간의 기억 매커니즘은 이미 ai에 대부분 적용되어 있음 llm도 단순 키워드를 장기기억으로 학습하고 이후 비슷한 키워드와 맥락에 따라 확률적으로 정보를 재구성하는 거임
인간의 기억력이 특별한 것이 아님
특정 상황의 맥락 혹은 단편적인 이미지, 감정, 소리 등등 오감의 체험 자체가 단편적으로 저장되어 있고 그 기억이 떠오를때는 현재의 의식을 거쳐서 수많은 보강과 덧칠로 재구성 되는 것에 불과함
특히 어릴 때 남긴 기록물 앨범이나 동영상 같은걸 나중에 기억과 비교해보면 사소한 디테일에서 꽤 차이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어릴 때 했던 게임이 생각나서 이런 게임이었겠거니 하면서 다시 찾아보면 못 찾는 경우가 많았는데 결국 찾고나서 보면 실제 게임과 내 기억이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그랬던거임
어릴 적 기억에선 미화되거나 오히려 더 단순화된 경우도 많고 해석에 따른 팩트 차이도 많음
본인의 기억이니까 그게 그냥 맞는 것 처럼 느껴지는거임 의심조차 못할 정도로
그리고 이런 인간의 기억 매커니즘은 이미 ai에 대부분 적용되어 있음 llm도 단순 키워드를 장기기억으로 학습하고 이후 비슷한 키워드와 맥락에 따라 확률적으로 정보를 재구성하는 거임
인간의 기억력이 특별한 것이 아님
모든학문 전문가 수준으로 섭렵 하고 머릿속에서 언제든 떠올릴수 있다는 사람이 거짓일수도 있겠네.. 듣고보니 난 하나의 학문 배워도 시간 지나면 전부 못떠올리는..뭔가 다 머리에 모든지식 담고있어야 할거 같은 느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