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개연성이 매우 높음 생각해봐 노교수면 80년대, 아니면 대개 90년대 00년대 자기들이 처음 석박 밟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연구해오면서 학계가 (미시적으로는) 선형적으로 발전해온 그 역사를 줄줄 꿰고 있을거아냐
연구에 애착이 있는 교수라면 당연히 커리어 내내 학계 동향이 어떤지를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폈을텐데 이렇게 수십년을 선형적 발전만 보던 사람들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맹탕 일반인보다도 더 선형주의로 기울기가 쉬움
알파폴드처럼 자기 분야에서 앞으로 몇십년 뒤에나 가능할거같던 혁신을 불과 1~2년 사이에 달성했다던지 이런 구체적인 사례가 있지않는 한 전문가들은 대부분 보수적인 예측을 할 수 밖에
연구에 애착이 있는 교수라면 당연히 커리어 내내 학계 동향이 어떤지를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폈을텐데 이렇게 수십년을 선형적 발전만 보던 사람들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맹탕 일반인보다도 더 선형주의로 기울기가 쉬움
알파폴드처럼 자기 분야에서 앞으로 몇십년 뒤에나 가능할거같던 혁신을 불과 1~2년 사이에 달성했다던지 이런 구체적인 사례가 있지않는 한 전문가들은 대부분 보수적인 예측을 할 수 밖에
학자라는 입장이 항상 근거에 입각해서 사고하는 훈련을 받다보면 젊은 시절의 좀 엉뚱하고 건방지지만 독창적인 상상력은 줄어들고 또 자기의 발언이 학계 내 관계에 미치는 후폭풍(뒷담화 대상이 된다던지 학자로서의 명예나 공신력이 떨어진다던지)이 있기 때문에 급진적이고 극단적인 발언은 조심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