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은 좌파 운동의 성격이 느껴졌기 때문이고

인공지능이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담론을 말할 때마다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도 좆같고

걍 노동대체라고 하면 일련의 현상들이 떠오르도록 만들었음.

과도기 상태의 용어로 생각해줬으면 좋갰음.

'인공지능이 서서히 노동력을 대체해가는 AGI 도래 이전까지의 과도기 단계'로 생각하면 됨.

그리고 남들은 완몰가나 강인공지능 얘기하는데

나는 경제학과라서 그런지 대량실업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먼 미래보다는 가까운 미래인 노동대체에 대해 말하고 싶었음.

그리고 노동대체나 기본소득은 좌우가 없다.

나는 노동대체 단계가 올라갈수록 기본소득 적용범위도

확대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동대체 최종단계는 강인공지능 아니겠음?

그런 점에서 최저소득은 보장하는 개념으로 NIT를 실시하고

저소득층과 실업자를 겨냥해서

전국민이 월 최소 xx만원은 버는 체제로 갔으면 함.

당연히 월 30만원보다는 높겠지.

187조원으로 전국민한테 월 30만원을 주는 것보다는

가장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지원해서
  
최소한 이 정도는 버는 시스템이 되어야 노동대체가 원활해지고

실업률이 높아져도 사회안전망이 갖춰졌기에 좋음.

그렇게 노동대체가 돼서 생산성도 높아지면
  
물가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고 시장경쟁력도 챙길 수 있으니

전국민의 공동우승이 아닐까 생각함.

아무튼 노동대체를 좌파나 우파, 특정 계파를 위한 용어로 만든 건 아님.

그저 특이점주의가 정치적 좌우 색안경으로 폄하되지 않았으면 해서 만듦.

2017년에 군대 가기 전에 일베에 노동대체 1~4부 쓰고 갔다가

쪽팔려서 지운 거 있는데 보고 싶으면 다시 올려볼 생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