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에 비유해서 예상해본다면 못해도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T-800 계열들부터가
실질적인 최저선일수 있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 나오는 안드로이드는 기술적 측면에서의
묘사를 보면 굉장히 좋기는한데 뭔가 특수한 인공 혈액이 필요하다는 등의 설정을 보면
이것저것 신경 안 쓰고 사용하기를 원하는 경우엔 생각지도 못한 관리상의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어보임 안드로이드 관련 작품들 중에 T-800이 기술적으론 기계쪽에 가까워서
별 매력을 못 느꼈는데 다른 작품들의 안드로이드들이 잠재적으로 가진 문제들 쪽으로
생각이 넘어가니까 의외로 T-800이 관리면에서의 부담이 적은 편에 속한다는걸 이해했음
기계 몸체에 인공피부를 적용해 생물과 기계 부품간 밸런스를 맞추고 그 인공피부를
유지하는데 인간이 먹는 것과 동일한 단백질을 섭취해 관리 문제를 해결한다는 설정을 한
카메론의 묘사와 이해력에 다시금 감타하게 됨 그 때문에 카메론이 액체형 안드로이드라는
굉장히 난해한 물건을 상상한건 좀 뜬금없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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