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인간이 될 정도 시대면
기껏 단백질 지방 덩어리일 뿐인 내 육체고
어디다 쓸모 하나도 없겠지만
나 고등학교 교복 버릴때도 왠지 슬펐거든...

그냥 방치 하자니 연료나 공간등 유지비 까지 들어갈테니까
보통 폐기 할텐데 아마 태우는 식으로 처리 하겠지?
왠지 원래 내 육체랑 해어질때 넘 슬플듯
불타버리는 내 육체를 보는 기분 어떨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