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봐라


이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자연선택의 원리에 따라 


"우연히" 탄생했고 


우리가 태어난 것 자체에는 사실 의미가 없음


굳이 의미를 만들자면 그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거지 (실존주의적 관점)


돈과 권력 명예를 전부 충족하고 자손을 많이 낳고 설령 영생을 하게 된다 해도


이 지구의 멸망 우주의 멸망은 막을 수 없음



그래도 적어도 과거 사람들보다 지금이 나았던 거 아니야?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음


관점의 차이이지


진화의 속도는 매우 느리기에 현재 인류의 신체는 사실 수렵 채집에 더 적합한 형태이고


자연을 직접 맞부딫히며 끊임없이 활동을 하고 지금처럼 복잡한 시스템과 법에 연연할 필요도 없었음


미래도 마찬가지임


인간은 쉽게 불안하고 권태를 느끼도록 진화했기에


모든 것이 충족된 환경이 아이러니하게도 병이 될수도 있음


부자나 재벌들이 상대적으로 더 똑똑한데 괜히 성적인 스캔들이나 약물사건이 나는게 아님




현재를 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시시포스의 바위처럼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이유없이 바위를 굴리도록 태어났으나


이 바위를 최대한 재밌게 굴리다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