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인공지능 개발이 각광을 받으면서, 그 기반이 되는 말뭉치 사업에 예산이 내년도부터 반영됐다. 총 204억이 이 사업에 책정됐으며, 이는 국립국어원 기존 예산과는 별도이다.

선진국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 개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말뭉치 구축 사업'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공을 들이고 있다.

소 원장은 "일본이 150억 어절, 중국이 300억~800억 어절, 미국이 3000억 어절 규모의 말뭉치를 구축한 상황이다"며, "우리는 한 발 늦은 게 현실이다"고 전했다.

때문에 국립국어원은  2019년 말까지 8억 어절을 신규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소 원장은 "기존의 2억 어절을 포함해 총 10억 어절 규모가 된다면,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정도 쓰레기처럼 일 안하는데  적은 데이터가지고 구글이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