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를 어떤책에서 본거같음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의 우울,불안 같은 정신질환이 늘어나고있다고함
내가 생각하는이유는
정보사회에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기가 쉬워져서라고 생각함
공중파에서 연예인들 일상 보여주는거부터 시작해서
커뮤니티,인스타,유튜브,틱톡 등
자기보다 잘난사람 을 접하는게 워낙 쉬워지다보니 무기력해지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또하나 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따라 종교와 신을 믿는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
너네들한테는 특이점이 신이자 구세주잖아
그리고 그걸 믿기에 버틸수있는거잖아
종교가 그런 역할을 해왔지
병으로 죽어도 불행한 일이 생겨도
신과 사후세계를 믿기에 버틸수있었다
하지만 그게 이제 불가능해짐
빈부격차로 인한 문제점도 무시하기 어려움. 월급 모아서 집사기 불가능한 시대라 더욱 박탈감을 일으키고 노동 의욕도 저하시킴
둘다 맞는 얘기고 거기 더 해서 전쟁과 기아, 감염병의 위협이 사라진것도 한 몫함 불과 200년 전 정도만 해도 전쟁안겪고 안 굶고 60정도까지 살다가 암걸려서 죽으면 상위 1퍼센트 삶이었는데 요즘은 아이티나 북한 아프간 같은 파탄국가 말고는 다들 배불리먹고 전쟁 안겪고 살고 있으니 바닥인생조차도 사회적 욕구와 자아실현을 추구하고자 하지
그러네요
불행하게 하는 부분도 있고 풍요롭게 하는 부분도 있고 개인차도 있고 들쭉날쭉인거지 기술발전과 인간의 불행 간에 무슨 비례관계가 있는 건 아니지
책에서 본건데 무슨책인지 기억 안나네요 나중에 찾게되면 특갤에 함 올려보죠
만약 기술 발전에 비례해서 불행의 총량이 늘어난다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은 과거의 기술수준으로 퇴행하려고 했을거고 그럼 인류문명이 절대 여기까지 안왔지. 기술이 발전할수록 할 수 있는 것, 해야하는 것, 하고싶은 것이 늘어나고 사회나 권력체계도 개인이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로 복잡하고 거대해지니까 과부하가 걸리거나 자포자기, 무기력해지는 측면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AI나 지능증강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거지
옛날에는 우울 불안 이런 애들 없었는줄아나 그냥 도태시켰던거야.
이것도 맞는게 예전엔 이런사람들이 목소리 낼 창구조차 없었음 복지제도도 미비하고 인터넷도 없고...
불과 50년전에 아버지세대 어렸을때 들어보면 (정신지체, 정신이상, 자폐 등) 약자로 보이는애들은 동네 애들이 거의 두들겨패고 왕따시키고 인간 취급도 안했다고 함. 그때만해도 약자 경멸 약자 멸시의 사회였는데, 오히려 현시대니까 겨우 우울불안으로 끝나는거임
강자와 약자의 격차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큼
뭔 말도안되는 소리하냐. 옛날이 훨씬 컸어 ㅋㅋㅋㅋ 역사상 지금만큼 복지 풍부하고 약자가 살기 좋은 나라가 없음.
약자가 살기좋아졌다면 강자는 말할거도 없음 지금 시대가 돈으로 외모로 누릴수있는게 제일 많음
특이점으로 모든 사람의 수준이 끌어올려쳐지기 때문에 상향평준화같지만 쓸모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한없이 무가치해지기 때문에 하향평준화임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고 부정적 감정이 드는 '질투' 특성은 모든 사람의 공통 특성이 아니다
누구는 무관심하고 누구는 존경하고 누구는 질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