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기억력은 나쁘고 적응력은 좋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전해서 생활이 바뀌어도 금세 익숙해지고 이전에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잊어버림
그리고 인간 심리가 원래 뭔가가 좋아지는 것보다 악화되는 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 있음
연봉이 천만원 올랐을 때 느끼는 기쁨보다 5백만원 깎였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가 더 심함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쾌감은 한계체감해서 곧 감흥이 없어지지만 고통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에 더 강한 자극을 준다고 함
전자기기 업글할 때 흔히 처음 신형 쓸 때 느끼는 성능 차이보다 신형에 익숙해진 후에 구형으로 돌아가면 느끼는 역체감이 오진다고 말하지?
3-5년 전쯤에 쓰던 스마트폰 있으면 시험삼아 꺼내서 며칠 써봐라 아마 니가 기억하고 있는 것보다 더 느리고 안되는 기능도 많고 불편할 거임
마찬가지로 10년 20년 전이랑 현재가 별로 바뀐 게 없는 것 같아도 막상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가면 어? 이런 것도 없었나? 이게 안된다고? 싶은 거 투성이일 거다
- dc official App
그냥 요새 나오는 기술, 제품들이 다 고만고만한 수준임. 뭔가 획기적인 혁신이라고 할만한게 없음
이거맞다 - dc App
어찌보면 인간을 계속 발전시키게 만드는 특성이니 나쁠거없다봄
실질적으로 발전은 하고있는데 인간-인지적으로 보면 뭔가 사소한거 같지만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서 그 변화가 불안하거나 고민해볼만한거같음
특히 지금 유튜브를 대명사로 기억력은 줄고, 적응력은 올리는 환경이 조성됨 뭐만하면 앱이나 확장프로그램, 구글시트같은거 이용해서 기억력 종범이면서 적응력만 높으면 편하게 살수 있게 만들어짐 이런 환경적인게 요인이 된거같음
요새 급식들이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까이지만 솔직히 요즘 어휘력이 좋아봤자 쓸모가 없음. 그냥 언어를 더욱 명확하고 단순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듯함.
필요없는게 없어진거 맞는거같음 그것때문에 미세 세대간(5년차이 세대)마저도 세대차이라는 벽을 느끼게 되는듯 그래서 세대갈등이 심화되는 많은 요소중 하나일듯
어휘력 좋아봤자 쓸모없다니 ㅂㅅ임? 아직도 대부분의 양질의 지식은 글로 되어있고 유튜브 영상으로 가공된 지식은 빙산의 일각이고. 독해력에 따른 소득차는 이미 사회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있다. 국평오새기들 정신승리 자랄났네ㅋㅋ
쓸모 없어 ㅡㅡ 아직도 대부분의 양질의 지식은 글로 되어 있는건 존나 팩트인데 대다수가 영어잖아 ㅡㅡ 한국어 어휘 존나 외워봤자 쓸대가 없어. 차라리 존나 쉽게 쉽게 말해서 번역도 편리해지고 외국 사람들도 한국어 쉽게 배우도록 냅둬야 할 거 아니야?
요샌 언어를 어려운 단어와 두루뭉실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쉬운 단어 쓰면서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더욱 선호해...
왠만한 양질의 책들은 이미 다 출판사를 통해서 번역이 된데다가 요즘 번역기 성능 존나 좋아서 영어로 된글도 번역해서 읽으면 그만이야 그래서 영어로 된 글을 읽을 순 있긴함? 모국어로 된 글도 제대로 못읽는 새.끼들이 무슨수로 영어로 된글을 읽겠단거임?
어려운 어휘라는게 왜 생겨나는지는 생각 해본적있냐? 어려운 어휘와 문장을 쓸수럭 모순적이게도 정보 전달이 더 함축적이고 효율적으로 되기 때문에 그런거임 ㅂㅅ아 알았으면 개 좆 같잖은 핑계대지말고 책이나 쳐읽어
요새 트렌드는 명확하고 쉬운 설명을 선호해. 존나 틀딱같은 단어는 사어로 만들어도 상관이 없음. 너는 100년전 책도 읽을 수나 있음? 한자어로 가득한 틀딱책을?
어려운 책이 사고력을 증진시킨것도 팩트니깐 핑계대지알고 읽어라 언어지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줄 아냐?
쓸모가 없다고 이야기 하기보단 다른게 더 편하게 쓰이는거 같음 외래어라고 보통 하는데 우리가 쓰는 한글중에 사라지고 영어를 더 많이쓰게 되는거 있잖아 편하고 포괄적이고 허용되는거 예로 와이프 - 부인 / 같은거 --- 모국어로 된글 제대로 못읽는건 지금 당장엔 현실적으론 필요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왜냐면 그런 언어변동이 되는게 지금 시대라서 근데 나중되면 아쉬워지겠지 하지만 IT발전으로 편의성이 좃나 올라가서 자기-생물학적으로 언어의 이해가 낮아질순 있어도 컴퓨터보조가 보완해줄거임
둘다 논리가 언어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난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람은 편리한쪽 방향으로 움직이기때문에 IT에 의존해서 오히려 더 높은 어휘력을 추종하는게 기억력을 줄이고 적응력을 올리는 결이라고 생각한다
뭐... 나는 언어가 더욱 편리하고 쉽고 누구나 이해가 가능하도록 변했으면 좋겠음... 두루뭉술한 표현은 이젠 싫어서 그랬음.
요즘 사회신뢰성 너무 떨어지니깐 언어에서도 확고하게 뜻이 전달되길 바라는거 같음 옛날 꼰대 이야기하면 사회생활할때 좃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똥꼬빨아야지 됐는데 지금은 그런게 아니잖아 어떻게 보면 옛날사회가 그런거에 교육이 되버린거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같이 지금은 필요없는게 그런짓거리하니까 빡치고 이런식으로 강하게 좃같다고 말할수 있는거고 아마 기술발전으로 인한 사회신뢰성이 회복 or 강화 되면 옛날 꼰대시절의 언어(두루뭉실한 언어)로 돌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언어를 선호할수도 있고
일단 중대한 오해 하나를 정정해줘야 될 것 같다. 우선 당연히 어렵고 두루뭉술한 단어들은 도태되기 마련이지. 근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럼에도 여전히 쓰이는 어려운 단어들은 일반적으로 쉬운 단어보다 더 명확한 뜻을 가지고 있음. 어려운 단어가 어려운데도 다 쓰이는 이유가 있다는 거임.
일반적으로는 오히려 쉬운 단어일수록 더 두루뭉술한 뜻을 가짐.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명확한) 단어를 모르면 당연히 명확한 의사소통이 어려움.
여기 국어 5등급 모임임? 책이 필요없단건 아무리 특갤 수준이 버러.지라지만 심각한데? ㅋㅋㅋㅋ
진짜 특갤 존나심각하넹 ㅋㅋ
세상 대부분의 정보가 글로 되어있고 지금 지가 읽고 있는것도 글인데 어휘력 좋아봤자 쓸모가 없다는건 대체 무슨 저 능아새 끼냐 ㅋㅋㅋㅋㅋ
어휘력이 좋다 =/= 현학적이다 어휘력이 좋다 = 적확하고 맥락에 맞는 언어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세상을 만든 창조주는 왜 세상을 이따구로 만든걸까? 윗글 반대로 만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종-
그야... 재밌으니까...
종교쪽일까 싶어서 올리는거 망설였다 그냥 투덜대본거야
진화의 결과지 개체의 행복 보다는 리스크를 줄이는 게 생존에 도움이 되니까 - dc App
진짜 체감 못해서 감흥 없는 인간 아니면 어그로 끌려고 그런 척 하고 있는 인간 반반일 것 같긴 한데, 결과적으론 다들 기술발전에 있어서 수익성만을 바라보니깐 예나 지금이나 세상은 똑같다 이렇게 말하는거 아님? 상대적인 자아실현의 정도보단 절대적인 재화의 양에 더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삼성페이부터 안되는거에 ㅈㄴ 빡칠거같은데
한계효용체감
저 짤은 한국이 후진국에서 고속성장해서 많이 달라보이는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