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전화번호 저장기능이 없고 공중전화 많이 사용한 시절엔
내 친구 친척 전화번호 다 기억하고 다녔음
그래서 인맥이 넓거나 기억력 안좋은 사람은 노트에 전화번호적어두고 다니는 사람 많았음
근데 요오즘 젊은 사람들은 부모랑 자기 전화번호 아니면 모르는 사람 ㅈㄴ많음
나는 오히려 그때 습관이 남아있어서 전화번호 기억해놓는게 편해서 부모 친척은 물론이고 친구 전화번호도 휴대폰에 하나도 저장 안해놨음
오히려 직장상사나 거래처같이 평소에 전화할일 하나도 없는 전화번호만 저장해놈


마찬가지로 네비없던 시절 택시기사들이나 우리네 아버지들은
존나 신기할정도로 작은 골목골목들을 싹다 알고 처음가는곳도 지도 하나 펼치고 잘만 찾아다니더라
그건 좀 신기했다
나도 그건 지금하라면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