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단백질구조는 proteomics분야의 혁신일 뿐임 환원적인 단계를 설정하자면 genetics > transcriptomics > proteomics > metabolomics 순이라고 볼 수 있는데 genetics와 transcriptomics는 거의 많은 부분들이 연구되었다고 할 수 있고 proteomics는 단백질구조 예측의 돌파구마련으로 이제야 본격적으로 실생활에 널리 적용될 문제를 연구할 바탕을 마련했고 metabolomics는 아직 미해결 문제가 산적해있음 단백질 구조예측과 비슷한 metabolomics의 문제가 질량분석법(mass spectrometry)기술로 스펙트럼 예측문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할 ai도 딥마인드가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관련연구자가 얘기를 남긴 걸 봄
익명(211.47)2021-08-09 23:53
답글
그리고 유전학부터 대사체학까지 모조리 다 이해했다고 해도 장기를 만들어내려면 3d프린터의 기술적 발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함 그 정도 레벨로 3d프린터가 발전하려면 배양육 T본스테이크를 만들어낼 정도의 정교함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현시대 기술로 불가능하고 선형적으로 발전한다면 우리 인생내에 보기 힘들거임 하지만 특이점주의를 믿는다면 다음 10년을 기약해볼 수 있는 일이겠지...
익명(211.47)2021-08-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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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 똑똑한 게이노
익명(59.14)2021-08-10 00:03
답글
가끔씩 이런 게이들 글보러 특갤오는맛 있네
익명(59.14)2021-08-10 00:03
답글
크게 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대사체학이란 소화기관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유전물질에 대응하는 미시적으로 세포나 조직단위의 대사에 더 초점을 맞춰보는 것임 우리 인간의 몸에는 단백질만 있는게 아니라 비타민D를 합성하거나 인슐린을 만들거나 신경전달물질을 만들거나 해서 신체의 기능을 유지하잖아 그런 얘기임
예를들어서 자판기라는 기계가 있다고 치면, genetics는 자동차의 설계도, transcriptomics는 자동차의 설계도 사본, proteomics는 자동차 만드는 방법과 부품 조립법, metabolomics는 기름을 넣으면 자동차의 엔진이 어떻게 가동하는지, 윤활제를 넣으면 어떠한지~ 뭐 이런 얘기들을 하는 것이라 하겠고 이들 분과를 다 묶어서 유전체학이라고 함
익명(211.47)2021-08-10 00:05
답글
그리고 인공지능이 단백질 접힘문제만을 해결하는데 쓰일 수 있는게 아니라 알파폴드 쇼크이후 생물학의 온갖문제에 적용될 가능성을 지금 과학자들이 여러 방법을 강구해보고 있음 알파폴드는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몇년간 딥마인드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생물학의 난제가 해결됐다는 소식을 듣게 될거임
그런 것보다 단백질 접힘 원리를 이용한 나노봇 만들 수 있지 않나?
인공 효소에 가까운 모습일 듯 ㅇㅇ - dc App
인간의 단백질구조는 proteomics분야의 혁신일 뿐임 환원적인 단계를 설정하자면 genetics > transcriptomics > proteomics > metabolomics 순이라고 볼 수 있는데 genetics와 transcriptomics는 거의 많은 부분들이 연구되었다고 할 수 있고 proteomics는 단백질구조 예측의 돌파구마련으로 이제야 본격적으로 실생활에 널리 적용될 문제를 연구할 바탕을 마련했고 metabolomics는 아직 미해결 문제가 산적해있음 단백질 구조예측과 비슷한 metabolomics의 문제가 질량분석법(mass spectrometry)기술로 스펙트럼 예측문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할 ai도 딥마인드가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관련연구자가 얘기를 남긴 걸 봄
그리고 유전학부터 대사체학까지 모조리 다 이해했다고 해도 장기를 만들어내려면 3d프린터의 기술적 발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함 그 정도 레벨로 3d프린터가 발전하려면 배양육 T본스테이크를 만들어낼 정도의 정교함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현시대 기술로 불가능하고 선형적으로 발전한다면 우리 인생내에 보기 힘들거임 하지만 특이점주의를 믿는다면 다음 10년을 기약해볼 수 있는 일이겠지...
ㅓㅜㅑ 똑똑한 게이노
가끔씩 이런 게이들 글보러 특갤오는맛 있네
크게 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대사체학이란 소화기관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유전물질에 대응하는 미시적으로 세포나 조직단위의 대사에 더 초점을 맞춰보는 것임 우리 인간의 몸에는 단백질만 있는게 아니라 비타민D를 합성하거나 인슐린을 만들거나 신경전달물질을 만들거나 해서 신체의 기능을 유지하잖아 그런 얘기임 예를들어서 자판기라는 기계가 있다고 치면, genetics는 자동차의 설계도, transcriptomics는 자동차의 설계도 사본, proteomics는 자동차 만드는 방법과 부품 조립법, metabolomics는 기름을 넣으면 자동차의 엔진이 어떻게 가동하는지, 윤활제를 넣으면 어떠한지~ 뭐 이런 얘기들을 하는 것이라 하겠고 이들 분과를 다 묶어서 유전체학이라고 함
그리고 인공지능이 단백질 접힘문제만을 해결하는데 쓰일 수 있는게 아니라 알파폴드 쇼크이후 생물학의 온갖문제에 적용될 가능성을 지금 과학자들이 여러 방법을 강구해보고 있음 알파폴드는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몇년간 딥마인드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생물학의 난제가 해결됐다는 소식을 듣게 될거임
멋진댓글 감동받아버렸다... 생물전공임? 주위에특이점믿는사람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