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똥을 싸고 휴지로 뒤처리를 해서 그렇지 미래엔 트랜스휴먼이라던 지 인공지능이라던 지 인간보다 발전된 개체가 등장할 텐데 그들이 보면 존나 미개해 보일 듯

목욕하는 거도 그렇고 섹스도 솔직히 미개함. 그저 쾌락 때문에 6시에 달린 걸 넣었다 뺐다 하는 건데 그 행위 자체만 보면 좀 웃기지.

수면도 진짜 생존에 치명적임. 몸의 구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3의 시간을 허비한다는 게 진짜 말이 안되는 듯. 기계들은 안 자도 되니까 1/3의 시간을 더 활용하겠지. 1일만 놓고 보면 8시간인데 10일이면 80시간 100일이면 800시간 점점 기회 비용 차이 어마어마하게 벌어짐. 가득이나 지능도 발리는 데 시간 차이도 나면 답도 없지.

여담으로 미래엔 일뽕, 중뽕, 백호주의 그딴 거 다 사라질 듯. 인간을 능가하는 개체가 등장하면 “똑같이 똥 싸는 인간인데 왜 빰? 내가 쥐라면 고양이를 빤다는 마인드지 나보다 조오금 우월한 쥐를 빨지 않겠다” 다들 이런 마인드로 변할 거다. 결국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를 만나면 그 존재를 빨게 되겠지. 지금은 안 나타났으니까 저런 뽕들이 있는 거지.
그래서 지금 나는 아무도 안 빰. 트랜스휴먼이 돼서 인간 양학하는 상상은 가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