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초전도 케이블 개발을 시작한 후발 주자이지만 이번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상위 업체들과의 30년의 기술 격차를 따라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전의 지원을 통해 일본 전략물자로 분류된 초전도 소재를 중소기업이 100% 국산화했다는 점도 의미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초전도 케이블의 상용화는 유럽과 일본 업체들이 주도하던 전력 산업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갖게 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갖고 올 것”이라며 “한전과 협력해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출처: dcnewsJ] ‘꿈의 기술’ 초전도 케이블…한전, 세계 최초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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