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작 오리지널 특슬람들은 접었다.
이슬람을 믿는 이들이 무슬림이기에 특슬람을 믿는 이들은 특슬림이어야 하지만
특슬람으로 불리었고 이들은 특-멘을 외쳤다.
알파고 이전부터 믿어오던 특슬람들은 지금 특갤러들과 같이 선형충들을 배척했지만
서서히 자기 생업에 집중하거나 기대를 접었다.
이 당시에도 평균 연령대가 10대 후반~20대 중반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학생활, 군대, 취업 등으로 다들 흩어진다.
사실 특게는 힘들고 지쳐 삶을 포기하고픈 이들을 위한 최후의 온라인 쉼터였을지도 모른다.
특게에는 생각보다 더 미친 놈들이 많았고
(완몰가충+특까+선형충+빨-갱이+특슬람+엠생이 한 곳에 모였으니..)
나름대로 다양한 담론을 쏟아내면서 해외뉴스도 번역하고 정보글도 쓴다.
메인 게시판에 글도 써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했다.
'특이점이 온 xxx' 밈은 한국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특게가 퍼뜨린 특이점 홍보글의 문화승리인 셈이다.
당시 2015년에 2020년대를 희망차게 꿈꾸고 상상했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기술진보로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장담하는데 2025년 특이점 믿는 애들은 4년만 지나면 갤러리 접는다.
충고하자면 지나치게 기대를 하지 않아야 특이점주의를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다.
커즈와일은 시간이 갈수록 기술진보 속도도 더 빨라진다고 했으나
그 당시에는 알파고와 4차 산업혁명 버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더딘 진보 속도 때문에 2015년 당시 곧 트랜스휴먼, 전뇌화, 나노팩토리, 나노봇, 3D프린터, 무인자동차, 하이퍼루프 등등으로
급진적인 풍요와 영생이 가능하리라는 기대를 많은 이들이 접었다.
생각해보라. 그 당시에 앞으로 3D프린터와 하이퍼루프로 부동산 문제도 해결되고
나노팩토리와 노동대체로 물가도 저렴해질 거라고 했는데 지금 현실은 정반대니 얼마나 실망하겠는가?
커즈와일은 몇년 째 신간 출간을 예고하고 있지만 연기하고 있고
원조 특슬람들은 한때의 급진적이고 굳어버린 이상을 뒤로 한 채 현실세계로 녹아들었을 것이다.
2) 정신적으로 유약한 사람들이 특갤을 찾는 건 여전하다.
이들이 백수인지 아닌지는 알아낼 수 없음.
본인이 자기 백수라고 글을 쓰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유약한 이들이 이곳을 자주 찾는 건 사실이다.
이전 특게가 애초에 공포-미스터리 게시판에서
정신적으로 유약한 이들이 쫓겨나 주로 모인 터전이었는데
그 전통 때문에 유독 특이점 커뮤니티에 그런 사람들만
모이는 줄 알았고 나도 구 특갤을 관리했다가 못 버티고
넘기고 넘기다가 나름 심각한 일이 생기면서 폭파하자고 했던 것도
정신적으로 유약한 특정인의 도를 넘은 테러 때문이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 디시에 현 특갤이 정착되었는데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현재에 대한 불만이 큰 이들이
자주 여기에 와서 정착하는 걸 보면 애초에 특이점 커뮤니티의 속성이 그런 것 같다.
3) 진정 특이점주의를 활용하는 방법
그것은 갤러리에서 선형충을 쳐내는 것에 국한돼서는 안 된다.
실제로 특이점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취업, 외국어, 투자법, 영양제, 생활습관, 결혼의지, 최신기기 구매 등등
실천해야 할 것들이 넘쳐난다. 결국 열심히 살아가자는 거다.
이전 같았으면 본연 그 자체로 별 거 없고 허무한 인생이지만 특이점주의를 통해
열심히 살아갈 삶의 원동력을 탑재하고 재무장해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 대부분은 전문가도 아니고
특이점은 사회 전반의 거대한 변화를 뜻하기에
한 분야의 전문가만으로는 변화무쌍의 미래를 정의내릴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과 생존 그 자체에 대해 논의하고 실행해야 한다.
노동대체, 기본소득, 완몰가, 역노화, 트랜스휴먼, 영생 등등은
아직 어느 하나 정착된 것이 없기에 일단은 개인 스스로 생존해야만 한다.
어쨌든 여러분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다. 그게 중요하다.
이슬람을 믿는 이들이 무슬림이기에 특슬람을 믿는 이들은 특슬림이어야 하지만
특슬람으로 불리었고 이들은 특-멘을 외쳤다.
알파고 이전부터 믿어오던 특슬람들은 지금 특갤러들과 같이 선형충들을 배척했지만
서서히 자기 생업에 집중하거나 기대를 접었다.
이 당시에도 평균 연령대가 10대 후반~20대 중반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학생활, 군대, 취업 등으로 다들 흩어진다.
사실 특게는 힘들고 지쳐 삶을 포기하고픈 이들을 위한 최후의 온라인 쉼터였을지도 모른다.
특게에는 생각보다 더 미친 놈들이 많았고
(완몰가충+특까+선형충+빨-갱이+특슬람+엠생이 한 곳에 모였으니..)
나름대로 다양한 담론을 쏟아내면서 해외뉴스도 번역하고 정보글도 쓴다.
메인 게시판에 글도 써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했다.
'특이점이 온 xxx' 밈은 한국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특게가 퍼뜨린 특이점 홍보글의 문화승리인 셈이다.
당시 2015년에 2020년대를 희망차게 꿈꾸고 상상했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기술진보로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장담하는데 2025년 특이점 믿는 애들은 4년만 지나면 갤러리 접는다.
충고하자면 지나치게 기대를 하지 않아야 특이점주의를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다.
커즈와일은 시간이 갈수록 기술진보 속도도 더 빨라진다고 했으나
그 당시에는 알파고와 4차 산업혁명 버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더딘 진보 속도 때문에 2015년 당시 곧 트랜스휴먼, 전뇌화, 나노팩토리, 나노봇, 3D프린터, 무인자동차, 하이퍼루프 등등으로
급진적인 풍요와 영생이 가능하리라는 기대를 많은 이들이 접었다.
생각해보라. 그 당시에 앞으로 3D프린터와 하이퍼루프로 부동산 문제도 해결되고
나노팩토리와 노동대체로 물가도 저렴해질 거라고 했는데 지금 현실은 정반대니 얼마나 실망하겠는가?
커즈와일은 몇년 째 신간 출간을 예고하고 있지만 연기하고 있고
원조 특슬람들은 한때의 급진적이고 굳어버린 이상을 뒤로 한 채 현실세계로 녹아들었을 것이다.
2) 정신적으로 유약한 사람들이 특갤을 찾는 건 여전하다.
이들이 백수인지 아닌지는 알아낼 수 없음.
본인이 자기 백수라고 글을 쓰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유약한 이들이 이곳을 자주 찾는 건 사실이다.
이전 특게가 애초에 공포-미스터리 게시판에서
정신적으로 유약한 이들이 쫓겨나 주로 모인 터전이었는데
그 전통 때문에 유독 특이점 커뮤니티에 그런 사람들만
모이는 줄 알았고 나도 구 특갤을 관리했다가 못 버티고
넘기고 넘기다가 나름 심각한 일이 생기면서 폭파하자고 했던 것도
정신적으로 유약한 특정인의 도를 넘은 테러 때문이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 디시에 현 특갤이 정착되었는데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현재에 대한 불만이 큰 이들이
자주 여기에 와서 정착하는 걸 보면 애초에 특이점 커뮤니티의 속성이 그런 것 같다.
3) 진정 특이점주의를 활용하는 방법
그것은 갤러리에서 선형충을 쳐내는 것에 국한돼서는 안 된다.
실제로 특이점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취업, 외국어, 투자법, 영양제, 생활습관, 결혼의지, 최신기기 구매 등등
실천해야 할 것들이 넘쳐난다. 결국 열심히 살아가자는 거다.
이전 같았으면 본연 그 자체로 별 거 없고 허무한 인생이지만 특이점주의를 통해
열심히 살아갈 삶의 원동력을 탑재하고 재무장해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 대부분은 전문가도 아니고
특이점은 사회 전반의 거대한 변화를 뜻하기에
한 분야의 전문가만으로는 변화무쌍의 미래를 정의내릴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과 생존 그 자체에 대해 논의하고 실행해야 한다.
노동대체, 기본소득, 완몰가, 역노화, 트랜스휴먼, 영생 등등은
아직 어느 하나 정착된 것이 없기에 일단은 개인 스스로 생존해야만 한다.
어쨌든 여러분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다. 그게 중요하다.
미래가온다 글보고 특슬람 된지 7년은 된거같다. 특이점을 알고나서 인생에 희망이 생긴샘이라 그냥 매일마다 들어오는중.
나도 2015년 말부터 군복무 후에도 특이점주의를 사랑하는 이유가 인생에 희망이 생겨서임.
1번 씹공감ㅋㅋ 결국 다 희망 접게 되어있음 2025 믿는 애들은 그게 더 빠를거고 - dc App
그래도 극단적 선택하거나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것보다는 잠시 특이점에 희망을 품다가 생업으로 돌아가는 게 건전한 일탈행위라고 봄. 이게 뭐 돈을 뜯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 침략하자는 것도 아니잖아.
난 2025년 agi는 믿는데 특이점은 2045년에 올거라믿음 생계도 생계인데 달라진게 좆도 없으니 못버티는듯
근데 현실에 만족하는 애들이 특이점을 바랄 이유도 불치병에 걸렸거나 하지 않는 이상, 없을듯? 까놓고 현실에 만족하는데 기술이 발전하든 말든 되면 좋고 아님 말고지 ㅋㅋㅋ
우리 패스웨이형님이 좆으로보이나? 알파고 따위는 바둑장난감일 뿐이었다
예전에도 다들 그랬다. 과도하게 기대한 만큼 실망하지 말고 담담하게 특이점을 기다리면서 생업에도 집중하자.
ㅋㅋㅋㅋㅋㅋ 특게시절 생각나네 과학기술좌,스티브좌,히비키좌,몬무스좌 다 뭐하고 지내려나
ㅠㅠ 다들 건강하길.
히비키는 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엔 좀 다른게 지금은 약인공지능 상용화해서 상업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거임. 물론 기본 소득이나 노동대체가 당장에 1년2년에 되지는 않겠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실생활에 반영되고 있다는 게 기존과 다르다고 봄
그건 맞는데 급진적으로 사회가 변할 거라는 믿음은 괜히 특이점주의를 혐오하게 되더라고. 어느 정도 기대를 낮추고 오랫동안 특이점주의를 사랑하다 보면 점점 미래도 달라질 것임.
근데 이해해줘... 요즘 취업난이라서 다들 빡세게 살아야하는 시기라 더 마음이 약해지나봐
지금이 각자도생 시대라고 하는데 지금처럼 각자도생 계속되면 오히려 사회적으로 불만감과 불안함이 늘어날듯함.
각자도생하면서 남한테 신경을 안 쓰고 자기 이득을 위해 살아가는 생활양식이 더 심해지니까 말이지
와.. 짤 씹 숨막히노 미친년들ㅋㅋㅋㅋ
오 이상한사람인줄 알았더니 이런 좋은글도 쓰는구나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44146
뉴비들 힘내라고 쓴 글 하나 더 있는데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지만 허무주의를 딛고 특이점주의를 사랑해주길 바람.
이거 원래 브금이 더 좋지 않았음?
https://youtu.be/lTL85mxF4XA
이건데 이걸로 바꿀까?
ㅇㅇ그거 들으면서 읽으니까 침 질질 흘리더라고 난
님 조언 듣고 다시 브금 바꾸고 글 조금 다듬어봄.
레커 저거랑 붙여놓으니까 진짜 개병.신새.끼같이 보이네
ㅇㅈ
1번 씹공감
근데 오리지널 특슬람은 쟤들도 아니고 레커가 특이점이 온다 냈을 때부터 믿고 2010년대 정도 되면 막 노화 멈추고 나노봇 상용화되고 개쩌는 미래기술들 쏟아져 나올 거라고 생각한 놈들 아닌가 ㅋㅋ
그건 고대의 특슬람이고 특게가 2015년에 생긴 거니까 이전에는 대충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글 쓰고 말았을 정도일 듯.
'미래가온다'라는 일베 유저가 특슬람이라는 집단을 만들어내는 데 일등공신임. 그 이전에는 몇몇 학자, 전세계 최상위 부자들, 미래학 책 읽는 사람들에 한정됐음. 이 사람이 완몰가 떡밥 던졌는데 마지막 글 안 쓰고 홀연히 떠나면서 특슬람이 탄생함.
ㅋㅋㅋ
ㅇㅇㅇㅇ
특슬람 = 일베 특이점게시판 유저가 아닌데 왜 같다고 생각하냐
원래 명칭은 특게이가 맞는데 특슬람의 탄생과 함께 얘기하려다 보니까 명확한 구분을 위해서 임의로 특슬람과 특갤러라고 했음.
트라야 오픈톡방활동하는거있냐? 그냥 일상을 살면서 특슬람끼리 대화하는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없음.
얘넨 아직도 지능이 높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갤 몇년 했으면 대충 지능 특이점은 와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감 존나 얻어 가야 정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현병 년들만 존나 늘어나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특슬람만큼 돈 안 드는 종교도 없음
종교가 맞지 근데 여기 감정이 너무 조율이 안되어 있어서 다들 잘 되길 바란다
조율은 모르겠고 걍 지금 특이점주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여기 뿐이라서 여기가 좋다.
길다
짧을 거 같아서 좀 더 쓴 건데 길었다면 미안
여기 갤 전신이 일베 특게인거 모르는놈도있었냐 - dc App
굳이 그걸 알 필요가 있나? ㅋㅋㅋㅋㅋ
2007년부터 특슬람이었다 ㅍㅌㅊ?
조상님이시네. 영광입니다.
과도한 기대는 안하는게 좋은데 패스웨이니 코덱스니 하는거보니까 ㄹㅇ 장난아닌거같음.. 나도 되게 보수적으로 생각했는데 말몇마디로 코딩 뚝딱하는거보고 개깜놀함.. 진짜 얼마 안남은거같음.. 한 3년?
그래도 패스웨이는 시간 지나면 또 알파고 취급받는다고 본다. 신기술에 대한 부푼 기대는 실망만 낳기 때문에 신기술이 많이 나오는 건 반겨도 되겠지만 당장 이걸로 더 빨리 특이점이 올 거라는 희망은 지양해야 특이점주의를 더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지 않나 싶음.
특게는 걍 1주일이나 2주일에 한번씩 와서 새로운기술이나 신기술 있나 한번 뽕채우고 가는게 좋음 매일매일 보면 그게 정신병됨
애초에 특이점 얘기가 2035년이었는데 매일매일 들어와서 정보찾으면서 특이점 얘기 하는게 ㅂㅅ들 아님?ㅋㅋ 난 그냥 과학기술발전 확인하면서 가끔들리는데 그걸 접었다고 표현하는것부터가 걍 ㅂㅅ인거지 2035년까지 20년동안 매일 특갤할거냐ㅋㅋㅋㅋㅋㅋ 엥간한 취미도 20년동안 꾸준히 하는것도 힘든데
특2.e온다...
이노리 기타치는경음부장 보고싶노 둘다 이젠 못보는 게이들이지만
일단 접진 않았고 2025년에 대부분 돌아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