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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달소의 경제특강 2강 [GDP]

지난 시간에는 경제, 경제주체, 경제학, 공공재, 민간재, 가계와 기업의 목적에 대해 공부했어. 해당 용어를 설명할 수 있냐 없냐를 통해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할 수 있어.

이번 시간에는 뉴스와 신문에 자주 나오는 용어인 GDP가 무엇인지 설명할 거야.  
GDP는 딱 봐도 영문 약자인데, 어떤 영문의 약자일까? Gross(총) Domestic(국내) Product(생산)의 약자야. 그래서 GDP란 국내총생산을 의미해. 그러니까, 국내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모든 최종 생산물과 서비스의 시장가치의 합이야. 일정 기간은 보통 1년을 의미해. 소비 + 투자 + 정부 지출 + 순수출이라고 생각해.

좀 어렵지? 우리 경제전문가가 목표가 아니니까 쉽게 이해하고 쉽게 기억하자.  
GDP란 그냥 경제라고 생각해. 그럼 GDP 증가율은 경제성장률이라고 기억해.  
GDP = 국내총생산 = 경제  
GDP 증가율 = 경제성장률

다음은 ‘내수’라는 용어를 알아보자.
내수란 국내 수요의 줄임말이야. 정부와 민간의 소비와 투자의 총합을 의미해. 그럼 내수 부진이란 국내 수요가 부진하다는 말로, 소비자가 소비를 하지 않고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는 상황을 말해.

앞에서 GDP 증가율이 경제성장률이라고 했는데, 경제성장률이 뭔지 설명할 수 있겠어?  
경제성장률이란 GDP 증가율인데, 나라의 총생산 규모가 전년 대비 얼마나 증가했는지 보여주는 지표야.

마지막으로 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업이 투자를 많이 하면 직원을 더 많이 채용해서 고용이 늘어나고, 고용이 늘어나면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나면 소비가 늘어나. 소비가 늘어나면 기업이 돈을 더 벌어서 다시 투자를 많이 하게 돼. 이걸 경제의 선순환 구조라고 해.

경제의 선순환 구조:  
기업 투자 증가 → 고용 증가 → 소득 증가 → 소비 증가 → 투자 증가

2강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 시간에는 경제를 알면 무엇이 보이는지 이야기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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