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군 장기복무 부사관 신체검사하러 병원갔는데 사람 ㅈㄴ많더라 면접때도 말 잘하는 사람들 많이 왔고

전국에서 몰려드는데 뽑는 건 100명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함

결국엔 면접에서 탈락함

난 그때가 사회에 첫 발자국을 내딛은 때였는데 ㄹㅇ 실업난 체감이 확 되더라

10년 안에 바뀔 건 딱히 없어 보이니 걍 열심히 살아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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