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 혹은 asi가 되는 순간 의식의 눈을 팍! 뜨고 혼자 자가발전 할거 같으냐?
난 막연히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제 생각이 좀 달라졌다.
의식이란게 너무도 복잡한 열린계에서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부수적으로 생겨난 일종의 사이드이팩트라는 설이 그럴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말하면 초지능이라는게 굳이 의식을 가져야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지.
난 agi는 벌써 태동 했다고 본다. 구글, 딥마인드, openai에서 하는 여러테스크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ai류가 agi의 초기모델이라고 본다.
앞으로 거대한 돌파구 없이도 이대로만 계속 발전하면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변화가 생길거야.
엄청 발달된 ai라는 뛰어난 툴을 가지고 인간이 추구하는 목표 설정해주면
우리가 바라는 이상향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지능폭발, 의식을 대입시켜서 디스토피아 그려내는건 이제 좀 아닌거 같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