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 전문가의 비효율적, 퇴행적인 의사결정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인공지능 자체의 발달로 인해 무화, 압도된다.
구조생물학계에서는 인공지능이 블랙박스이고 어떤 식으로 딥러닝이 돌아가는 지 모른다는 이유로 구조생물학자랑 생물정보학자들끼리 모여서 딥러닝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려고 한 연구에 지원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함
이것이 비효율적이고 보수적인 태도 때문에 과학기술발전에 차질이 빚어진 사례라고할 수 있지
근데 AI 아키텍쳐 자체가 좀 더 발달해버리니 그런 개별학문분과에서의 실책은 override돼버림 알파폴드2가 나오면서 어차피 구버전 ai를 적당히 각 분야에서 고치고 개선해서 쓰는 거보다 새 AI가 나오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 증명됨
즉 인공지능 학계 자체가 규제되지 않고선 인공지능 진보의 도도한 흐름은 다른 전통적인 학계, 업계 전문가의 실책때문에 늦춰질 일이 없음
2 인류, 국제사회는 monolith 가 아니다
무슨 세계정부가 있어서 AI를 국제적으로 일괄 규제할 수 없음 핵무기 개발같이 중앙정부가 아니면 해낼 수 없는 사업조차도 조약까지 만들어서 규제하려 해도 자기맘대로 핵개발해서 핵보유국화 하려는 국가들이 튀어나오는데
AI개발처럼 비자본집약적인 산업은 전세계 레벨로 국가 단위로 억제해도 개인이나 기업레벨에서 개발과 개선도 가능하다는 것
즉 AI는 그 근본이 탈중심화되어 있어서 규제시키고 방해하는 것 자체가 통하지가 않는 산업분야임
한국에서 딥페이크 포르노 규제 법안이 생겨도 중국 등 외국에서 실컷 케이팝 아이돌로 포르노 만들어서 퍼뜨리니 사실상 딥페이크 포르노 소비와 생산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AI는 그것이 몰고올 긍정적 영향도 부정적 영향도 일개 정부가 막을 수가 없음
그런데 위에선 개별국가가 AI를 규제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AI의 발전은 막을 수 없다고 했지만
사실은 국가에서 AI 자체를 규제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임 AI의 결과물은 어떻게든 규제해보려 할 수 있어도 말이지 (그것조차도 부질없는 움직임이겠지만)
국가레벨에서 생각해도 미국이 AI개발에 소원해지면 중국이 치고올라가고
중국이 AI개발을 규제하면 미국이 치고올라가는 형국이라
어느 나라도 자국의 AI개발을 근본적으로 지체시킬 수 없음
핵무기 같이 정말로 살상용도만으로만 사용되는 기술이 아니라 양면성을 가진 기술이므로 강력한 규제에 힘이 실릴 수도 없고
오히려 각국 정부는 서로 먼저 AI 경쟁에서 앞서려고 지원에 온 힘을 다 쏟고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것이 세간의 예측
3 전통적인 학계의 보수성이 AI개발을 지체시킬 수 없고, AI개발 자체가 멈춰질 수 없다면, AI의 지수발전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다
이렇게 AI의 지수발전이 상수라면
각종 이익집단들이 자기 이권을 지키기 위해 농성을 해봤자 AI의 발전 자체는 막을 수 없고 다만 AI가 업계에 침투하는 것만 막을 수 있을 따름
하지만 이런 식의 저항은 "진짜 혁신" 앞에선 근본적으로 무의미함
타다나 로톡 같은 혁신들은 사실 기술의 혁신이 아니라 플랫폼의 혁신에 불과하여 있든 없든 일상생활에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함 약간의 불편을 야기할 뿐
또 이루다가 사업으로서 실패한 것은 학습에 빅데이터가 필요했고 그것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PC세력에 빌미를 잡을 여지를 내줬기 때문임 즉 기술발전 자체가 미비했던 상황
타다 로톡 이루다는 "진짜 혁신"이 아니라 "모자란 혁신", "혁신이라고 부르기엔 많이 부족한 물건" 이었기에 막을 수 있었거나 막으려는 몸부림이 통할 수 있었던 것
반면 기술이 이미 완숙히 발달한 사례를 보면, 이 경우에는 아무리 강력한 이권세력이 그 도입을 막으려고 해도 도저히 막아지지가 않음
그 전형적인 사례가 바로 와이파이임
위에 내가 들고온 것들은 아이폰 1세대가 처음 등장하여 스마트폰 혁명을 이룩한 이후,
국내 이통사들이 자기들 인터넷 서비스 수익이 줄어들까봐 스마트폰에 와이파이 기능을 빼버리려고 똥꼬쇼를 하던 시절 언론에서 오간 얘기들을 캡쳐해본 것임
통신사는 시장을 독과점 상태로 지배하는 한국에서 가장 세력이 강대한 이권세력가운데 하나임
이런 세력이 "국내소비자는 와이파이 말고 다른 기능을 원한다"는 식으로 되도않은 언론플레이를 시전하고
KT는 아이폰 1세대가 나온 지 2년이나 지나서 아이폰 3GS가 한국에서 처음 출시될 때 와이파이 기능을 빼달라고 애플에 읍소를 하는 바람에 출시일이 밀리는 등
온갖 꼴보기 싫은 사태를 연출했음에도
결국 와이파이는 전국에 보급되고야 말았고 과거 피처본 시절 통신사들이 살인적인 이용요금으로 서비스하던 모바일 인터넷의 시대는 저물어버렸음
그 동안 통신사가 해낸 일이라고는 고작 아이폰의 국내도입을 2년 정도 늦춘 것에 불과함
"진짜 혁신" 은 결국은 막을 수 없음.
공포정치로 국경을 걸어잠그고 이권단체라고는 노동당 말고 다른 조직을 절대 허용하지 않고, 온 국민을 중앙정부가 통제하려고 용쓰는 북한조차도
저장장치 용량의 혁신이 불러오는 후과를 막지 못해 북한 사람들이 손쉽게 외부 세계의 미디어를 소비하는 것을 막지 못했음
심지어 이제 한류나 미국, 일본, 중국 미디어를 퍼뜨리면 사형시키고 시청 및 소비만 해도 감옥에 보내는 법까지 만들었음에도 북한 정부는 이 흐름을 막을 수 없었음
그렇다면 인터넷과 무역망의 연결로 극도로 국제화, 세계화 되었으며 개개인을 통제하는 수단도 충분히 갖지 못한 전세계 나머지 국가들과 그들 국가의 이익집단들은? 당연히 이 흐름을 막을 수 없음
생각해보자 만약 노동조합이 농성하여 외국기업은 노동자를 AI로 전부 대체한 반면 한국기업은 고정비로 인건비가 나가게 된다면? 게임자체가 안될 거임 이 경우 결국 AI는 도입될 수 밖에 없음
외국에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AI의사가 도입되어 오진률이 줄어들었는데 한국만 의사들이 농성하여 그게 불가능하다면? 그 상황에서 오진이나 의료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나온다면?
외국에는 level 5 자율운전이 상용화되어 교통사고 확률이 0이 되었는데 한국만 운수 유통업 종사자들이 농성하여 그게 불가능해진다면? 그상황에서 교통사고로 매일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다면? 과연 소비자들이 그런 상황을 용납할까?
전문직이나 직업인 뿐만이 아님. 사상으로 무장한 PC세력이 AI를 통제하자고 아무리 목소리 높여도, 자료와 의견 공유에 국경이 없고 AI 개발자체가 민주화되고 개인화, 커뮤니티화 된 요즘 세상엔 근본적으로 AI의 다양한 활용 및 소비 형태를 막을 수도 없고, 레이블링 없는 적은 인풋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해지는 미래의 범용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그나마도 딴지나 빌미를 잡을 수도없음
70-80년대 미국의 문화주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포르노 규제를 목소리 높였으나 인터넷의 등장 이후 가뿐히 그런 목소리가 무력화 된 것과 마찬가지의 상황이 PC세력/기술회의주의자와 범용인공지능 사이에 벌어질 알력다툼의 좋은 예시가 될 거임
아직 미디어의 생산자체는 민주화 되지 못하고 미디어의 유통만이 민주화 된 지금도 미디어를 완전히 검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데(중국인들이 유튜브에 접속해서 댓글 쓰는 사례에서 보듯이 그런 짓은 전세계에서 북한 다음으로 검열의 일인자인 중공조차도 할 수 없음)
미디어의 "생산"이 민주화되는 미래에는 유통망을 통제해서 미디어를 검열하는 것도 불가능해짐
결국 결론을 내리자면 특이점은 AI가 선도하고, AI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무관하게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에 특이점은 인간의 불완전함에 간섭받지 않고 우리 앞에 찾아올 것임
중화사상에 쩔어서 짱꺠 넘버원 외치는 AGI 나오면 볼만 하겠네 ㅋㅋㅋ 뭐 ASI까지 가면 인간이 통제 할 수 없기 때문에 정보통제가 의미가 없어져서 인간 자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종이 되겠지만 AGI까진 병2신새2끼들 많이 나오겠지 어느 기업이나 국가에서 만드냐에 따라서 ㅋㅋㅋ
ASI를 인간이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 자연지능이 인공초지능과 구분되기 힘든 상황이 연출될테니까 오히려 인간들 개개인이 ASI가 되는 미래가 더 개연성있음 그리고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가 반영된 AGI가 나오든지 말든지 알파고 등장이후 고효율 바둑 AI가 무수히 출시되는 사례에서 보듯이 일단 혁신이 일반화 되면 각각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AGI의 수효자체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AGI시대 인공지능은 크게 보면 정치 중립적인 모습을 띄게 될 것
왜 그럼 오래전에 자판기로 대체가능한 약사는 여전히 기득권 꽉쥐고 건보료 빼먹는 주범인지? 한의학은 의학적 레퍼런스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을 국가에서 인정받고 건보료 빼먹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함. 큰 혁신은 못막는다인데 반혁신주의자들인 PC주의자들은 날로갈수록 득세하고 한국은 여전히 포르노 성매매 전부 금지인 국가임. 100년후 먼미래라면 글쓴이 말이 맞는 얘기겠지만 근미래 10,20년은 정치와 이권단체에 영향을 훨씬 많이 받을거임
이글보고 이제먕으로 정했다
물론 나는 혁신을 반대하는 페미, PC주의자, 문재앙 좌빨정권 다 죽여버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방법이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고
그럼 물어보자 약사가 다른 나라에 없음? 약사라는 직업은 근본적으로 전문의약품을 처방없이는 손에 넣을 수 없게하기 위해 일종의 게이트 키핑을 위해 존재하는 거임 제도적 안전장치인거지 그 역할마저 AI가 담당하면 약사의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일뿐 지금은 약사가 당연히 필요함 그리고 건보료 얘기를 해서 말하자면 국민건강보험제도가 미비한 국가에서는 상비약은 슈퍼에서 파는 일이 허다함 또 한국의 한의학에 해당하는 대체의료 전문가에 자격증을 인정하는 것은 전세계에서 있는 일임 인도도 전통의학을 담당하는 전문가가 있고 구미에서도 카이로프랙틱 등에 자격을 부여함 이게 혁신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런 대체의학은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의 니치를 채워주는 역할을 할 뿐이고 그게 제도적으로 보조되고 말고가 혁신이랑 무슨상관인지
그리고 마지막 얘기는 정말 얼토당토 않은 얘기인데 "PC주의자가 득세한다" 자체가 반혁신? 정치사상에 무슨 혁신을 따지고 앉아있어 그렇게 따지면 PC주의자 입장에서는 전통보수주의자가 득세하는게 반혁신이게. 오히려 트랜스휴머니즘이 제대로 implementation이 이뤄지기 전에는 PC주의는 더 분화되고 고도화되는 경향을 보일 거임 PC주의의 세력화와 등장자체가 인터넷의 보급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오히려 PC주의가 성행하는 것은 기술혁신의 부산물이지 반혁신이 아님. 그리고 포르노와 성매매가 금지냐 아니냐가 기술 혁신이랑은 또 무슨상관. 중요한 포인트는 정부가 아무리 통제하려고 해도 포르노 유통을 막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인 것이지 개별국가의 정치적 이념적 성격이 어떠한지랑 이글에서 논하는 혁신이랑은 전혀무관함
원래 한국도 병원에서 직접 처방하고 약 조제까지 받았고 전혀 문제 없었지만 지금은 이권단체의 갈등으로 인한 법개정으로 병원갔다가 약국갔다가 이중으로 낭비되고 있음. 한국에서는 약국말고 못사는 수많은 약들을 미국은 편의점에서 살 수 있고, 중국은 이미 대형병원에서는 약 조제 기계로 대체되고 있음. 한국은 지금 이러한 최소한의 움직임은 있냐는거임. 대체의학에 자격증을 주고말고가 포인트라기보다는 지금 문재앙 정권 들어서 첩약급여니 한의학에 적용되는 건보료 확대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잖슴. 지들끼리 사기쳐서 장사하든 땅파든 장사하는 신경쓸바 아니고 의학적 근거도 없는 집단을 위해서 국민 세금 투입하는거잖아. 이게 이권단체에 의한 반혁신의 명백한 증거고.
개별국가의 이념적 성격이 어떠한지가 왜 혁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좌파이념이 필연적으로 큰정부와 분배에 치중한 비효율을 추구하는 이념이고 법인세 증가로 인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건 이미 근현대 역사에서 밝혀진 팩트인데?
지금도 현재 한국은 1인당 GDP대비 법인세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나라인데 이게 혁신과 상관이 없어?
응 당연 니가 말하는 "혁신"이라는 것은 순전히 자유주의적인 개념일 뿐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탈권력 탈중심화의 혁신과는 천만년 동떨어져 있는건데? 일단 니가 정의하는 혁신이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건 둘째치고 매우 인간적이고 따라서 선형적임 AI가 이끄는 혁신이라는 것은 탈중심화, 탈권력화로서 큰정부니 작은정부니 하는 중앙정치의 필요조차 무력화시키는 혁신임
법인세가 높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 결국 특이점이 도래하면 화폐경제가 무너지는데 그리고 건보료를 어케 쓰는지 여부도 매일 한의원가서 침맞는 노인네랑 너같은 사람이랑은 의견이 상충되겠지 나는 니가 얘기하는 "혁신" 따위에는 한줌 관심도 없음 내가 말하는 혁신은 AI가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하는 능력을 획득하느냐 마느냐의 혁신임
그리고 니가 말하는 혁신들은 모두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의 문제와 관련있는 건데 이건 혁신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지ㅋㅋㅋ 내가 PC주의자들의 통제노력이 소용없다고 한 건 그네들이 정보의 유통을 막으려고 해봤자 우회수단이 있어서 소용없다는 얘기지 그들이 미디어를 통제하려고 시도하는 거 자체를 난 나쁘게 보는 건 아님
100년후에도 안됨
어차피 미디어를 통제하려는 노력또한 그들 자아실현과 자기표현의 일부이고 정당함 기독교도나 이슬람주의자도 마찬가지고 다만 그네들이 아무리 기술정보사회의 도도한 흐름을 막으려 한데도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 글의 요지임 내가 이 글 어디에 좌파가 나쁩니다 빼애액 이렇게 썼는지? 애초에 한국의 포르노와 성매매 불법화에는 좌파세력입김보다 기독교우파 입김이
훨씬 크거늘 그 복잡한 맥락은 제거하고 자기맘대로 기술혁신과 자기가 좋아하는 정치적 관점을 혁신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퉁치려고 하고있네
니가 주장하는 혁신은 지극히 과학기술의 가속수확에만 치중한 SF적 관점이고. 나는 필연적으로 선형적일 수 밖에 없는 현실정치와 사람들의 인식을 얘기하고 있잖슴. 실제로 영국의 적기조례가 영국의 자동차 산업을 후퇴시킨것도 역사적 팩트이고 이는 얼마든지 정치와 기득권 집단이 반혁신을 추구하고 도태될 수 있다는 얘기임. 정치적으로 편향되어있니 그러는데 그저 팩트만 말하는 것 뿐임. 과학기술 혁신이 사회주의국가인지 신자유주의 끝판왕 국가인지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한번만 생각해보면 절대 불가분의 관계가 아님. 추가로 미디어를 통제하려는 노력또한 자기표현의 일부라는건 소름돋는 사고방식이긴 하네 ㅋㅋ 여기까지 얘기하려면 너무 정치적이 되고 논점을 벗어나는거 같아서 말을 아끼겠음.
논점을 벗어나기는 논점이랑 아주 밀접한 얘긴데 더 얘기하기가 싫은 거겠지 자동차 산업과 같은 자본집약적 산업과 AI는 결을 달리하고, 또 국가의 이익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있기 때문에 그 산업자체를 규제하지 못한다는 것이 본문의 핵심인데 그건 싸그리 무시하고 무슨 적기조례 얘기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자유주의는 오직 미시적으로 "선형적인 것처럼 보이는 발전"만 하는 사회에서 수단적인 관점에서만 옹호될 뿐이지 궁극적으로 특이점 주의를 불러올 기술혁신은 특이점이 오기 전 과도기에 이미 공산사회의 도래를 불러오게 되어있음 fully automated luxury communism적인 형태로
그리고 니 논리를 거꾸로 얘기하면 제 3의 성 인정하고 동성결혼이 전국에 합법화된 미국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더 좌경화된 EU에서는 그 뒤를 바짝 쫓는데 PC가 억제된 국가에서는 기술발전이 지지부진 한걸 보면 오히려 PC가 성행하는 국가들이 인공지능 혁신과 가까운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언급하는 사회주의 국가들은 기실은 국가가 산업의 육성에 간섭하는 계획경제 자본주의 국가지 실질적으로는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고, 너네 자유주의 우파들이 좋다고 정치적으로 제휴하는 각국 전통주의 우파들 또한 미디어 통제에 아주 열심이라는 것도 생각하면 니 정치적 관점이 얼마나 특이점주의를 따르는 입장에서는 한심해보이는지 좀 자성해볼 필요가 있음
생각해보면 오히려 결혼이라는 제도를 모든 성별에 관련없이 오픈한 PC주의야 말로 자유주의고 그거에 반대하고 사회제도를 수백년간 지속된 형태로 고수하려고 하는 니 정치적 관점이야 말로 자유주의적입장에서 수구적이고 반혁신이 아닐런지?? 니 관점의 incoherence에 대해 생각을 깊이 해보셈 큰 정부는 반혁신이니 뭐니 하며 선형적인 발언이나 일삼기전에 ㅋㅋㅋㅋㅋ
과도기의 공산사회의 도래 ㅋㅋ 너는 맹목적 믿음에 가깝네... 결국 현실정치와 사람들의 인식은 특이점 도래에 장애가 된다는 나의 의견에 대해서는 하나도 반박못했다는건 잘 알겠음. 그냥 과거와 현재의 상황이 이렇다는걸 알려주기만해도 응 선형적 사고야~ 결론짓는게 딱 니 논리구조 한계임. 마르크스가 공산사회 꿈꾸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런건 추론이 아니라 그릇된 맹신이라고 하지.
현실정치와 사람들의 인식이 특이점 도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지금 한국에서 성매매랑 포르노가 불법이고 약사랑 한의사가 건보료 재원 빼먹는다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근거인지? 그리고 내가 말했잖아 경제적 자유주의는 선형적인 발전의 시대에 인간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수단적인 가치가 있을 뿐이고, 그 자체는 "혁신"이 아니라고 "작은 정부"는 혁신이 아니고 "법인세 인하" 또한 혁신이 아니며, 단지 자원의 희소성이 극복되기 이전까지 경제주체간 경쟁이라는 큰 틀만 유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 즉 사민주의가 신자유주의보다 퇴보라고 볼 이유는 하나도 없고, 사민주의가 신자유주의보다 낫다고 볼 근거 또한 없음. 혁신이라는 것은 기술혁신이고 AI혁신이며 탈중심주의적이고 정치중립적임
그리고 내가 누누이 강조했듯, 구미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PC가 기술지체를 유발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네 논리대로라면 전통주의 우파들이 득세하는 국가들이 기술개발이 미진한 것으로 보아 전통주의 우파가 기술지체를 유발한다고 봐야 함. 물론 그것 또한 거짓이지만. 실제로는 기술발전은 자본과 권력이 집중되는 곳에서 선도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이 AI분야에서는 구미와 중국일 뿐임 자동차와의 비유는 근본부터 잘못된 것임을 내가 본문에서 이미 얘기했음 AI는 군수산업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국가 전략 사업이기도 하고, 또 기업입장에서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으며, 또 AI 업계자체가 수평적인 권력구조를 지향하고 있고 정보교류가 민주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비교적 매우 탈중심적인 분야임
약사 한의사 등의 사례는 이익집단이 현실정치에 개입해서 사회적총효용을 감소시키는 좋은 일례고, 좌파의 분배적 사고뿐만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 기조 자체가 특이점을 가로막는 장애임. 유력 좌파 대권주자인 찢재 명만봐도 전국민 기본대출 천만원 이런 소리나 하고있는데 결국 이게 기업 착취해서 하겠다는 거고 이는 특이점으로 가는 길목에 방해 밖에는 안되는거지. 결국 인공지능 발전은 세계 경쟁의 첨단에 서있는 거대기업이 선도하는 중이고, 중국에서 AI 밀어준다 하지만 뭐 공개된 것도 제대로 없고, 중국 전투기는 기술력자체가 ㅄ이라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비웃음만 당하는중. 그런 중국이 지들끼리 몇조개 파라미터를 만드니 양자컴을 만드니 어떻게 믿겠음.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이랑 비교당하는게 우스운일.
약사 한의사 등의 사례는 이익집단이 현실정치에 개입해서 사회적총효용을 감소시키는 좋은 일례고 => 한의사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한테는 한의원 진료가 보험으로 커버되는게 아주 반가운 소식인데? 누구맘대로 사회적 총효용을 감소시킨다는 것인지?
기업 착취해서 하겠다는 거고 이는 특이점으로 가는 길목에 방해 밖에는 안되는거지 => 기업들 중에는 본문에 나온 통신사의 사례, 로톡의 상용화를 방해한 로펌의 사례, 택시 운수회사의 사례등 특이점의 도래에 거추장스러운 기업또한 다수 포함되어있는데? 니가 말하는 "혁신"떄문에 이득보는 경제주체 가운데는 오히려 기술혁신에 따라 도태될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있음 이에 반해 기본소득 덕분에 누군가가 교육의 기회를 얻고 데미스 하사비스 같은 AI전문가가 된다면 그것이 훨씬 더 특이점의 도래에 도움이 됨
결국 인공지능 발전은 세계 경쟁의 첨단에 서있는 거대기업이 선도하는 중이고 => 이런 논리대로라면 첨단의 거대기업에게 모든 자본을 몰아주고 시장을 독과점상태로 만들 수 있게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반독점법을 완전 철폐하여 "신자유주의적인 경쟁"을 아예 배제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식임 물론 그렇게 하지 않지
그리고 중국이 구미를 앞선다 한적은 한번도 없음 미국이랑 유럽 다음이 중국이라고 했을 뿐이지. 결국 AI혁신에서 중요한 것은 자본이 어디에 모여있느냐의 문제지 경제체제의 문제도 아니고 이념의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 내 논점의 요지. 따라서 북한과 같이 시장을 완전히 배제한 계획경제를 추구하는 이념이 아닌 한 우파이념이든 좌파이념이든 어떤 이념도 특이점의 도래를 막을수도 촉진할 수도 없다는 것 과연 자유경쟁이 더 중요했다면 중요한 AI혁신이 더 민주적인 에스토니아에서 더 나오든가 태국에서 더 나오든가 하겠지 중국에서 더 나오겠음? 그리고 넌 분명히 PC주의가 퇴보라고 언급했지만 PC주의가 성행하는 국가에서 왜 AI혁신을 선도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음 결국 니 논리대로면 PC가 혁신인거아니야?
PC주의가 성행한다고 AI를 선도하는게 아니지..지가 지입으로 말해놓고도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혼동시키고 있네 ㅋㅋㅋ 국가의 메인스트림이 PC사상이라면 당연히 발전에 저해가 되지. 지금 문정권 페미에서 추구하는 강제 여성할당제는 반능력주의에 해당하는거 아님? 정부부처 뿐만아니라 대학, 기업에도 강제로 진행시키고 특정 할당을 달성하는 기업에게는 세금혜택까지 주고있는데 이게 어떻게 발전이고 혁신에 해당됨??
니는 완전한 오류를 저지르고 있음 ㅋㅋㅋ 신자유주의를 자유방임으로 착각하고 허수아비 치기 논리를 전개하는데, 반독점은 신자유주의의 모태인 하이에크와 프리드먼도 반대하는거임. 그리고 로톡 등의 사례는 내가 말한 이익집단이 정치에 간섭해서 자유경쟁을 제한하는 행위고.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공정한 경쟁을 추구해야 특이점이 가까워진다는 것에 왜이런 설명들이 부차적으로 필요한건지 이해가 안가네.
한의원에 건보료를 쏟아붓는게 사회적총효용의 감소 아닌가 ㅋㅋㅋㅋ 이건 딱봐도 그냥 가는 놈들이랑 한의원만 사실상 세금을 빼먹는건데 이걸 반박하려고 할줄은 몰랐네. 애초에 반과학적인 유사의학에 세금투입되는게 좋다는 말을 입으로 하냐. 특이점을 추구한다는 녀석이말야 ㅋㅋㅋ 모순아니냐 니가 생각해도?
...세계의 모든 정부가 "위협"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 치명적인 공포를 느끼더라도 목표를 향한 전진은 계속될 것입니다. 모든 자동화 발전의 경제적, 군사적, 심지어 예술적 경쟁 우위는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금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먼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할 뿐입니다......효과가 있을 만큼 엄격한 규칙은 제한되지 않은 버전보다 분명히 열등한 능력을 가진 장치를 생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인간의 경쟁은 더 위험한 모델의 개발을 선호할 것입니다)....특이점의 도래는 인간의 타고난 경쟁력과 기술에 내재된 가능성의 불가피한 결과입니다....-버너 빈지-
빈지 옹의 통찰력에는 번번히 탄복한다
원래 좆나 멍청한애들이 있어보이려고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거임 인류 역사에서 혁신은 늘 막을수없었음
당연 혁신같지도 않은 혁신이 가로막힐 때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건 이해하지만 그건 진짜혁신과 혁신인 양 하는 변화 사이의 차이를 가려보지 못하는 우매한 사람들의 생각에 불과함
ㄹㅇ 아니 선형들은 지들도 기술혁신 오면 누릴거면서 굳이 기술혁신 긍정하는 갤러리 와서 망해라 제사지내고 있음
좋은글 부랄찢으며 추천눌럿다
너 좀 배운 놈이구나 ㅊㅊ
시발 특갤에서 이런 글과 토론이 오가다니 광광우럭따
구글의 민낯? AI윤리팀 팀닛 게브루 박사 해고 논란, 내부 고발 메일 발단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601
구글도
AI 개발함에 있어서 특정사상이념을 가진 연구원들의 정치적입김이 거셈
결국엔 오로지 결과만 바라보고 윤리고 뭐고 앞뒤 안가리고 온갖 실험하는 중국에게 뒤쳐지게될듯
그게 중국이 미국에게 사상전복체계전술공작을 하는 이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