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내용 대충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그게 2025 정도일 줄은...근데 보통 업계 거물들이 말하는 시점이랑 진짜 일상생활 안에 녹아드는 시점은 3~5년 정도 차이가 있어왔잖아? 난 그래서 레이 커즈와일 본인 의견인(2025는 일론 머스크와 레이 및 박사의 이야기더라구?) 2029년에서 1년 전후 시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정상적인 작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된 버전이 본격적으로 삶에 적용되는 시점이 2029 1년 전후일 것 같아
troy0801(58.233)2021-08-12 22:23
현재는 약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함, 서빙봇, 무인매장 ai시스템, 물류분류기계 등등 자율주행도 상용화 이야기 나돌고 있고
익명(58.143)2021-08-12 22:23
레이커즈와일은 2029 AGI, 2045 초지능으로 예측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예측의 상한선이라고 보면 됨. 천달러짜리 컴퓨터가 각각 인간 뇌 수준, 인류 뇌 전체 수준일때가 2029 2045이니 개인용 하드웨어도 이정도 수준인데 그 이전에 대규모 슈퍼컴 수준에서는 십수년 더 빨리 달성할 것이고, 개인용 컴퓨터가 그 성능에 도달할 때 쯤이면 보수적으로 봐도 AGI, 초지능은 개발될거라고 보는거지.
익명(1.239)2021-08-12 22:32
답글
그러니까 진짜 AGI, 초지능은 더 빨리 개발될 수도 있다는 뜻인가?
troy0801(58.233)2021-08-12 22:33
답글
근데 레이커즈와일이 짚은 건 네가 말한 슈퍼컴으로 할 수 있을 때가 2029 2045고 상용화를 염두에 두진 않은 것 같은데...?
troy0801(58.233)2021-08-12 22:34
답글
슈퍼컴은 이미 뇌 연산능력을 능가했음. 2029는 천달러 기준이야. 물론 하드웨어가 나온다고 바로 AI가 인간수준이 되는 건 아니니까 AGI는 2029년까지는 기다려봐야하는 건 맞지. 그 이상이 된다면 레이 커즈와일의 예측은 약간 늦어졌다고 봐야지. 2029년이 AGI의 예측 상한선이니까.
익명(1.239)2021-08-12 22:37
답글
슈퍼컴한테 소설 달라고 해도 아직 퀄이 병x길래...아무튼 그래서 개발 시점은 2025로 당겨졌다고 말한건가?
troy0801(58.233)2021-08-12 22:40
답글
그리고 초지능도 AGI가 일단 개발되면 하드웨어가 허용하는 한 범용 인공지능의 계속적인 확장이 가능하다는 말이고, 하드웨어를 확장하는데는 지금처럼 기업이 도전하는 통상적인 속도가 아니라 인류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들을 총동원하는 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 1위가 아니면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고 주도권을 상실하니까 말이지. 따라서 천달러 기준으로 할때 16년의 격차가 있는거지, 실제로는 AGI와 초지능 간의 시간적 간격은 그리 길지 않을거라고 봐
익명(1.239)2021-08-12 22:42
답글
흠 근데 내가 읽기로는, AGI와 인공 신경 사이에 해결되어야 할 근본적인 뇌과학 문제가 많더라고...인공 신경이 나와야 초지능이 나오는 거 아니야?
troy0801(58.233)2021-08-12 22:43
답글
재귀개선을 통한 지능폭발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인간들이 자원을 총동원하여 하드웨어를 폭발적으로 키우는 그 속도보다도 AI 발전속도가 더 빠를 수도 있고
익명(1.239)2021-08-12 22:43
답글
인간의 뇌는 현존하는 가장 좋은 참고자료이긴 하지만 지능적 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적화된 모범답안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해. 인간의 뇌는 진화의 산물이고, 진화는 생존과 번식에 치명적이지만 않는다면 잘 쓰이지 않는 부분도 퇴화는 될 지언정 부분적으로 남은채로 이어지니까. 뇌 연구자들도 인간의 뇌는 중구난방인 부분이 있다고 얘기해.
익명(1.239)2021-08-12 22:45
답글
그렇구나 애초에 인공 신경을 인간의 뇌를 모델로 하는 게 베스트가 아니고, 더 단순하고도 뛰어난 형태의 사고 구조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구나??
troy0801(58.233)2021-08-12 22:46
답글
ㅇㅇ 근데 현재로서는 그 누구도 모르니까 투트랙으로 가고 있지. 뇌 역공학이 빠를지, AGI개발이 빠를지는 모르겠지만, 두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류하고 있으니 점차 만나는 지점이 커질거고 그럴 수록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익명(1.239)2021-08-12 22:50
답글
그렇군. 난 후자가 빠를 것 같아! ㅋㅋㅋ 생명공학보다는 최근 10년간 IT가 더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아서
troy0801(58.233)2021-08-12 22:51
답글
올해 초에 중국에서 1.75조 파라미터의 AI모델을 만들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딥스피드에서 32조 AI모델을 만들 수 있음을 증명했으니 내년말까지 인간 뇌와 비슷한 규모의 100조 인공신경망이 만들어질 수 있을거야. 실제로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가능은 하다는거지. 그리고 현재 추세가 3.5개월마다 두배씩, 1년마다 대략 11배씩 규모가 커지고 있으니까 2025년 이전에 AGI에 근접하는 시스템을 보게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봐
실베에서왔냐
ㅇㅇ 근데 원래 이런 거 관심 많았는데 컴갤에는 이런 이야기 많이 없길래...
레이커즈와일 검색 ㄱㄱ
기술적 특이점은 단순히 갤에서만이 아니라 인공지능의 지능이 인류의 지능의 총합을 뛰어넘을때 라고 합의되어있음
특갤 주류는 AGI 2025년으로 예측하고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ulldive&no=9386&page=1
2045 외엔 전부 분탕
우리 죽기 전에 올 수도 죽고 나서 올 수도 있음 - dc App
정리하면, AGI는 2025, 인공 신경&초지능 수준은 2045구나
ㅇㅇ
레커가 29년이랬는데 뭔 소리야 또.. 검색안해봄?
저런 내용 대충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그게 2025 정도일 줄은...근데 보통 업계 거물들이 말하는 시점이랑 진짜 일상생활 안에 녹아드는 시점은 3~5년 정도 차이가 있어왔잖아? 난 그래서 레이 커즈와일 본인 의견인(2025는 일론 머스크와 레이 및 박사의 이야기더라구?) 2029년에서 1년 전후 시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121 게이야 화내지마라 검색해봤다
최근에는 발전속도가 더 빨려저서 초지능의 출현과 기술적 특이점 도달시기 예측이 대략 2035년으로 더 앞당겨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3/2018082300137.html
정상적인 작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된 버전이 본격적으로 삶에 적용되는 시점이 2029 1년 전후일 것 같아
현재는 약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함, 서빙봇, 무인매장 ai시스템, 물류분류기계 등등 자율주행도 상용화 이야기 나돌고 있고
레이커즈와일은 2029 AGI, 2045 초지능으로 예측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예측의 상한선이라고 보면 됨. 천달러짜리 컴퓨터가 각각 인간 뇌 수준, 인류 뇌 전체 수준일때가 2029 2045이니 개인용 하드웨어도 이정도 수준인데 그 이전에 대규모 슈퍼컴 수준에서는 십수년 더 빨리 달성할 것이고, 개인용 컴퓨터가 그 성능에 도달할 때 쯤이면 보수적으로 봐도 AGI, 초지능은 개발될거라고 보는거지.
그러니까 진짜 AGI, 초지능은 더 빨리 개발될 수도 있다는 뜻인가?
근데 레이커즈와일이 짚은 건 네가 말한 슈퍼컴으로 할 수 있을 때가 2029 2045고 상용화를 염두에 두진 않은 것 같은데...?
슈퍼컴은 이미 뇌 연산능력을 능가했음. 2029는 천달러 기준이야. 물론 하드웨어가 나온다고 바로 AI가 인간수준이 되는 건 아니니까 AGI는 2029년까지는 기다려봐야하는 건 맞지. 그 이상이 된다면 레이 커즈와일의 예측은 약간 늦어졌다고 봐야지. 2029년이 AGI의 예측 상한선이니까.
슈퍼컴한테 소설 달라고 해도 아직 퀄이 병x길래...아무튼 그래서 개발 시점은 2025로 당겨졌다고 말한건가?
그리고 초지능도 AGI가 일단 개발되면 하드웨어가 허용하는 한 범용 인공지능의 계속적인 확장이 가능하다는 말이고, 하드웨어를 확장하는데는 지금처럼 기업이 도전하는 통상적인 속도가 아니라 인류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들을 총동원하는 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 1위가 아니면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고 주도권을 상실하니까 말이지. 따라서 천달러 기준으로 할때 16년의 격차가 있는거지, 실제로는 AGI와 초지능 간의 시간적 간격은 그리 길지 않을거라고 봐
흠 근데 내가 읽기로는, AGI와 인공 신경 사이에 해결되어야 할 근본적인 뇌과학 문제가 많더라고...인공 신경이 나와야 초지능이 나오는 거 아니야?
재귀개선을 통한 지능폭발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인간들이 자원을 총동원하여 하드웨어를 폭발적으로 키우는 그 속도보다도 AI 발전속도가 더 빠를 수도 있고
인간의 뇌는 현존하는 가장 좋은 참고자료이긴 하지만 지능적 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적화된 모범답안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해. 인간의 뇌는 진화의 산물이고, 진화는 생존과 번식에 치명적이지만 않는다면 잘 쓰이지 않는 부분도 퇴화는 될 지언정 부분적으로 남은채로 이어지니까. 뇌 연구자들도 인간의 뇌는 중구난방인 부분이 있다고 얘기해.
그렇구나 애초에 인공 신경을 인간의 뇌를 모델로 하는 게 베스트가 아니고, 더 단순하고도 뛰어난 형태의 사고 구조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구나??
ㅇㅇ 근데 현재로서는 그 누구도 모르니까 투트랙으로 가고 있지. 뇌 역공학이 빠를지, AGI개발이 빠를지는 모르겠지만, 두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류하고 있으니 점차 만나는 지점이 커질거고 그럴 수록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그렇군. 난 후자가 빠를 것 같아! ㅋㅋㅋ 생명공학보다는 최근 10년간 IT가 더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아서
올해 초에 중국에서 1.75조 파라미터의 AI모델을 만들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딥스피드에서 32조 AI모델을 만들 수 있음을 증명했으니 내년말까지 인간 뇌와 비슷한 규모의 100조 인공신경망이 만들어질 수 있을거야. 실제로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가능은 하다는거지. 그리고 현재 추세가 3.5개월마다 두배씩, 1년마다 대략 11배씩 규모가 커지고 있으니까 2025년 이전에 AGI에 근접하는 시스템을 보게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