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문항들을 학습시켜서 다 푸는거다 라는식의 말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데
하긴 이건 3.5시절부터 유구한 전통이긴 했지만 아무튼..
작년 수능문항들을 학습시킨 ai와 딱 그거만 학습 안시킨 ai한테 그 작년 수능문제를 풀게하면 점수가 어떻게 나올까?
아마 여러번 시행해서 평균을 매기면 거의 완전히 동일한 점수가 나올껄 (아주 미세하게 학습시킨놈이 더 높을수도 있고)
이걸 학습시켜서 정말 그 문제를 맞추게할려면 딱 그 수능문항들 각각을 강화학습을 시켜야함
그런데 이런짓을 벌이면 인공지능 모델이 그 문제들에 과적합해버릴 위험성이 높음 일반적인 문제풀이 성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근데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ai에 하필 한국의 수능문제들을 하나하나를 어떻게든 맞추게 할려고 그런짓을 벌인다는건 그냥 망상임
너무 많이 보이는 오해라서 적음
수조개의 문서를 학습하는 LLM에 몇줄 더 넣고 덜 넣는다고 큰 변화가 생기지 않음
알파고때 보이던 정신승리, 인지부조화가 또 보이는것 같음. 알파고때도 이세돌이 1국에서 개쳐발리니까 단 하루만에 마치 기계가 바둑에서 더 유리한것마냥 여론 반전된거 개웃겼는데
정승이라고 보면 됨
걍 4o, 소넷, 제미니만 봐도 4~5등급 나오던데 얘네는 학습을 못했고 o1는 했다는게 ㅋㅋㅋ
기계는 사고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 발작이 심해
무슨 억하심정이라도 있는거 같아 미친놈들임;; 기계가 인간보다 뛰어나다는건 환호할일 아니냐
머신러닝의 기본도 모르고 말하는 사람이 꽤 있는것같음
한국수능 = 병신
넌 병신문제도 못푸는 상병신임?
ㄹㅇ 수능 문제 학습해서 맞췄다느니 하는 애들은 걍 머신러닝에 문외한인 애들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지. 고작 기계따리한테 인간만이 지니는 문제해결 능력을 따인다는게 납득하기 어려운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