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유명한 미국 물리학자이자 대중저술가 미치오 카쿠가
의식 자체가 정의하기 애매한거고
의식의 연속성 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식으로
자기 책에 써놨더라
의식이라는 것 자체가 뇌라는 하드웨어 위에 얹혀있는 전기화학적 폭풍(소프트웨어)이며
그건 의식이 물질이 아니라 상태라는 의미임
그리고 의식이 물질이 아니라 상태라면?
나무를 모아놓고 캠프파이어를 만들어놓고
넣는 뗄감 구성물 중 나무 대신 석탄 비중을을 조금씩 늘려도
불이라는 것 자체가 고정된 물질이 아니라 상태이기에 연속성 자체는 유지된다고 자기는 본다고 하더라
테세우스의 배는 나무판이라는 물질 자체를 대체하는거지만
의식은 물질이 아니라 상태이기에 기반 하드웨어를 바꿔도 연속성 자체는 성립하다고 본다고 함
특갤러들은 어찌생각해?
나는 그럴듯하다고 생각함
그럴듯 하다 생각해. 대체할 하드웨어가 있을지는 차치하고. - dc App
재밌는생각이노 그럴듯한것같다 이기
완몰가 가능할 기술이면 이미 사고와 감각에 대해선 이해가 끝났다는 거고 지식 다운 가능할 기술이면 기억도 이해 끝난거니까 두가지 다 되고나면 20년 안엔 전뇌화 될것같음
개씨,발 말장난 좆까는소리라고 봄
솔까말 ㅋㅋ
어 아이피가 같네
의식 또한 일정 수의 뉴런들이 군집을 이뤄서 간단한 패턴의 반복을 통해 복잡함을 이뤄내면 생기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의식이란 것 자체는 하나의 현상이라 봄.
그게 가능하면 어떤 의의가 있냐면 예를들어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일종의 전자칩을 심어도 본인이 느끼기에는 전혀 거리낌없이 매끄러운 정신작용으로 지능이 높아질수 있단얘기임. 인간이 의수를 사용할때 기계적인 딱딱함과 더불어 사고전의 원래팔과는 다른 매끄럽지 못한 상호작용을 느끼는데 의식이 상태라면 우리의 사고과정에서 그런 이질감없이 매끄러운 정신작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임
그럴듯한데? 뇌를 단계적으로 생물학적 조직이 아닌 구조로 의식을 유지하면서 바꿔가면 되지 않을까?
물을 담는 그릇을 바꾼다고 물이 바뀌는게 아니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