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당시에 내가 바둑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어서 기억하는데
알파고 판후이 버전 나왔을 때
기보 몇개 보고
인공지능이 사람 넘으려면 아직 멀었다,
구글이 이세돌 용돈 주려고 하네,
이렇게 반응하던 한국기원 기사들 반응이랑 똑같음

아직까지 인공지능이 실망스러운 수준일지라도
일단 추론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존나 즁요한 건데
핀트는 못 잡고 인간적 맥락에서만 판단하다간 큰코 다칠 거임

인간 최고 수준이 몇개월만에 따일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