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이라는게
원시시대때 한번 없어진 건 다시 없어질 확률이 높으니까
잃어버린걸 넉넉하게 쌓아두기위한 현상인 것 같은데
인공지능이 어느쪽으로 정렬되는게 좋을까?
상실감을 느끼는쪽?
베이지언 추론에 따라 부족할 확률이 높아졌으니 추구하는 경향을 올리는 쪽?
둘 다 행동은 같음
인공지능이 뭔가를 잃어버렸음
결과 미리보기
- "저는 이게 한이 됐어요. 좀 더 많이 원해요"8% · 1표
- "베이지안 추론 결과 더 많이 필요하다 판단했습니다"92% · 11표
용도에 따라 다르게 정렬되는게 맞는건가?
공감이 필요한 사람한테 "당신은 필요성이 더 높아진 상태를 경험하고있습니다" 하면 바로 고물상에 버리고싶을 거 아니야
상실감 후회 공허감같은 복합적인 감정을 진화생물학적으로 접근하긴 어려움. DNA가 담는 정보량이 뇌에 비해 현저히 적음
그 가설을 주장한다는거지?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