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전을 체감하기 가장 쉬운 분야가 게임이라 신기술이 적용된 게임 찾는걸 좋아하는데 아직까진 머신러닝이 적용된건 거의 없나봐.
하나도 없는건 아니고 몇개 알긴 하는데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야.
게임도 이제 패러다임 전환 없이는 거기서 거기라 최신 게임이라고 해봤자 그래픽 조금 좋아진 것 정도임.
npc랑 사람처럼 대화하는건 아직 바라지도 않고 머신러닝을 이용한 locomotion 기술이 빨리 게임에 적용됐으면 하는데 deepmotion 같은 회사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개발중이고 현재 상당한 수준인데 실게임에 적용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 (deepmimic 이나 deeploco도 기술이 상당함.)
사람들이 게임 기술 얘기할때 그래픽만 중요한줄 아는데, 더 중요한건 이런거지.
게임(가상세계)이 살아숨쉬는 것처럼 느껴지려면 선명하고 화려한 그래픽보다는 중심을 잃은 캐릭터가 중심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캐릭터끼리 뒤엉켜서
싸우는 모습이 필요해.
현존 최고 기술력이 적용된 레드데드리뎀션2, 라스트오브어스2, ufc4의 경우에도 모션은 훌륭하지만 스스로 중심을 잡는 상황도 일어나지 않고
근접전을 벌이다 뒤엉키는 경우도 없어서 생동감이 부족하지.
살아숨쉬는 가상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아쉽다.
ㄹㅇ
덕분에 신기한 회사 알아간다 - dc App
AI던전 계열?이 지금 생각나는 게임이다.언어 모델을 활용해서 하는 게임
그래픽 좀 좋아진거라기엔 그 그래픽이 좋아진 이유가 ai 기술이라는걸 알고 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