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특붕이가 agi.자동화.기본소득으로 자본주의가 종말을 고하면
기득권층들이 대중들은 쓸모없다고 해서 특이점 기술들 독점하고
심하면 99%의 대중들 말살정책에 나선다고 하는데...
물론 중국.북한 같은 일당독재 국가면 그럴 가능성이 있어도
구미권 국가나 한국.일본 같은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그렇게될 확률이 매우 낮음.
그리고 자본주의가 종말을 고해서 소비권력이 없어진다고 해서 대중들 권력이 없어지는건 아님.
대표적으로 이스라엘의 하레디(초정통파 유대인) 집단을 보면 알수있는데
이들은 일반학교에 안보내고 자기네들만의 학교를 만들어 거기서 사회와 격리된 교육을 받고
따라서 왠만한 상식이나 학습능력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떨어짐... 게다가 일반적인 경제활동 안하고
오로지 신앙생활 하면서 살기 때문에 정부의 보조금을 받으면서 먹고사는데
흔히 특붕이들이 말하는 노동해방 이후 기본소득으로 먹고 사는 특이점 이후 일반 대중들과 비슷함.
또한 높은 출산율로 인해 최근 이들의 정치적인 영향력이 상당하고 이스라엘 정치인들도
하레디를 위한 공략 하나쯤은 세워야 정계출마가 가능할 정도고 하레디에 대한 특혜철회를
주장하는 등 이들에게 조금만 밉보여도 정치인 옷을 벗어야하는 그런 상황임...
즉 하레디들이 특붕이들이 말하는 미래의 기본소득 받는 일반대중들과 비슷한 집단이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경제력 없이 정부보조금으로 먹고사는데고 정계에서는 이들 눈치봐야할 상황임...
최근에 하레디 군징집법 통과시켰긴 하나 그것도 정부가 일방적으로 시행한게 아니라
하레디들과 어찌어찌 협상하다가 겨우 통과시킨 사례임...
즉 다시말해서 어떤 특붕이가 말했듯이 자본주의가 종말을 고해 대중들의 소비권력이 없어진다고 해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기득권들이 대중들의 눈치를 봐야할 상황임...
최소 제1세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기득권들이 기술독점하고 대중들 말살정책 펼치는 디스토피아가 올 확률이 극히 낮음.
무인화 자본주의에선 독재 정권이라도 경제 성장을 위해선 기본 소득을 지급해야함 그러나 민주주의나 인권은 항상 역사상 침해받은 적이 많음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그대로 인권에 입각한 기본소득은 침해받겠지 그리고 자본주의가 없다면 인권에 입각한 기본소득이라도 기업 소유주등 기득권의 이익과 연관되어 있지 않으니 항상 오르는게 아니라 포퓰리즘처럼 대선총선때마다 오르겠지 자본주의가 있는 상태라면 기본소득이 올라갈수록 기업에 이익이기 때문에 항상 올라가겠지
네말대로 국가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계층에게 돈주는건 아까운 일임 민주 정부라면 총선 대선때마다 포퓰리즘 마냥 기본소득 던져주는게 찔끔 오르겠지 그러다 민주 인권 가치 역사상 수없이 무너진것처럼 또 무너지면 기본 소득이 오를까? 그런걸 줄까? 반항을 하고 싶어도 이젠 군인들도 사람이 아닌데
자본주의는 개인의 소비력으로 하여금 개인의 존재가 사회의 유지에 필요하게끔 만듬